2013년 1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전 11:4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고전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성경에서 바울은 예배 때 남자와 여자가 갖추어야 할 예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자는 예배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고 예배를 드리면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라 했으니 예배 때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있는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경의 기록에도 불구하고 예배 때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있습니다. 

아무리 1년 365일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린다고 하여도 머리에 무엇을 쓰고 한다면 매 예배 때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는 것이니 이야말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요, 헛된 경배입니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죄를 덜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다윗의 뿌리이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행하며 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우리들의 하나님입니다.
예언의 일부분인 다윗의 뿌리에 대해 살펴보고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봅시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사도 요한은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다윗의 뿌리만이 알려줄 수 있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비밀이 인봉된 채로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구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기록된 책입니다. 즉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실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일에 다윗을 찾아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호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다시 오신 다윗의 뿌리는 무엇을 통해 알아볼 수 있을까요?

사55:1~5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이 살 길, 구원 얻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며 다윗에게 영원한 언약을 허락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서는 다윗이 죽은 후에 기록된 예언서이므로 여기서 말하는 다윗은 예언적 다윗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이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은 유월절 새 언약입니다(마태복음 26:17~28, 마가복음 14:12~24, 누가복음 22:7~20). 즉 말일에 등장할 재림 다윗은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봉되었던 생명의 비밀인 새 언약을 개봉하시고 다시금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말일에 등장하신 다윗의 뿌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그리스도의 율법

성경에는 두가지 율법이 존재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율법하면 구약의 율법만을 생각하고 있지만 안상홍님께서는 완전케된 그리스도의 율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이 성경이 예언한 재림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히8:7-13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7:12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즉 전의 계명인 모세의 율법이 연약하며 무익하기 때문에 폐하고 새로운 율법인 새언약, 즉 그리스도의 율법이 생성된 것이다.

이에 대하여 쉽게 이해해 본다면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안식일과 유월절이 있었다. 그러나 제사 방식 면에서 구약과 신약의 절기가 차이가 있었을 뿐 절기 자체는 존재하고 있었다.
구약 당시에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킬 때 짐승의 피를 제물로 드렸다.

[민28:9 안식일에는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두 마리와 고운 가루 십분의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이는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매 안식일의 번제니라]

[출12: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불사르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그러나 신약에 와서는 짐승의 피가 아닌 신령과 진정의 예배이자 예수님의 희생의 피가 담긴 제사방식으로 전환된 것이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마26:19-28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즉 제사방식이나 양식이 변경된 것이지, 제사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흠이 없는 율법을 창조하시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어찌하여 새로운 율법을 창조하신 것인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한다. 율법의 불완전한 부분은 무엇이며 바꿔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히10:1~4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히 10:9~10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즉 짐승의 피로 제사를 하던 모세의 율법은 완전하지 못하여 그리스도의 피, 예수님이 제물이 되시어 한 번의 제사로 완성된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거룩함을 입게 된 것이다. 따라서 구약의 율법이 예수님의 출현으로 말미암아 정비되고 개선이 된 것이지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고 유월절이 크리스마스로 바뀐 것은 결코 아니다.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예를 든다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비포장길이 포장도로로 바뀐 것이지, 경부선이 호남선으로 변경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 하셨던 것이다.즉 완전한 실물을 드러내어 예수님을 온전히 영접하도록 은혜를 베푼 것이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롬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고 하였으며

[롬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하였다.

따라서 하나님의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통해서도 사도바울의 증거를 통해서도 폐지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로써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야 한다.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셨으니

신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은 지켜야 할 그리스도 율법이며 가르침인 것이다. 따라서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는 계명들은 신약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율법이며, 폐지된 율법을 지키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 → 성령시대라 한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령시대에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교회에서는 "모두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왜 궂이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가?잘못되었다" 라고 주장을 하고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만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이천년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도 잘못되는 것이다.

왜냐면 그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여호와하나님을 믿고 여호와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다. 그런데 유독 그리스도인들은 여호와하나님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기 때문이다. 그렇다 해서 그리스도인들이 잘못된것일까? 아니다.

왜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했을까?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구원자에 이름을 주시고 그 시대에 맞게 기도하라고 알려 주셨다.
즉, 예수님이 오셨을때에는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었다. 그렇기에 시대가 바꼇기에 당연히 구원자에이름도 바뀌며 그 구원자에 맞게 기도를 해야 하는것이다.

요한복음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수님께서는 왜 지금까지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않았다고 말씀을 주셧을까?
당연히 예수님이 오시기전에는 성부시대였기때문에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기 때문이다(시편116:4). 그러나 시대가 바뀌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셔서 이제는 구하라고 하신것이다.

이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성자에 시대가 아니라 성령의시대이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꼇기에 지금부터는 성령시대에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하는것이 맞는것이다. 시대가 바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것이 잘못된것이다.

새 언약 그리스도의 율법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새 언약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행했던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완전한 율법 새 언약을 전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 NO!!!   그리스도의 율법? YES!!!



성경에는 두 가지 율법이 있습니다.  구약시대 주신 모세율법이 있고, 신약시대 주신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은 폐지된 율법이고 그리스도의 율법은 완성된 율법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완성된 그리스도의 율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고전9장 20~21절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바울은 자신이 모세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과 같지 않다고 주장하며 자신은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킨다고 하였습니다.  사도바울도 모세율법을 지켰던 자입니다.  그런데 왜 모세율법은 지키지 않고 그리스도의 율법만 지킨다고 하였을까요?


하나님께서 모세의 율법을 폐지하고 그리스도의 율법을 세우신 까닭이 무엇일까요?

히8장 7~8절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여기서 첫 언약은 모세의 율법이고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이라고 한 것은 첫 언약에 흠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흠이 없는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 언약인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새 언약을 세워주셨으니 첫 언약은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히8장 13절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첫 언약인 모세의 율법이 흠이 있어 없어진다고 한 것은 모세의 율법으로는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율법 자체는 완전하지만 불완전한 우리들은 온전히 지킬 능력이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세의 율법 대신 우리가 온전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역시켜 주신 것입니다.


히7장 11~12절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율법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변역된다고 하였습니다.  구약시대 아론의 반차에서 신약시대 멜기세덱의 반차로 제사직분이 변역되었다면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방법인 율법도 당연히 변역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율법이 변역되었다면 신약시대에도 변역된 율법이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 율법을 그리스도의 율법이라고 하였습니다.

신약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하는 율법이 반드시 존재함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마5장 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께서 완전케 한 율법 그 율법이 바로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언약은 옛 언약의 제도를 완성시킨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율법은 다 폐지되었다고 하면서 신약시대에는 어떤 율법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율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사51장 7~8절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자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시고, 그들에게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어떻게 말씀하셨을까요?

잠28장 9절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율법을 듣지 않는 자들의 기도는 가증하다고 하신 것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지 않는데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잠28장 4절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과 한편이라는 뜻입니다.  악인과 한편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대적관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대적관계에 있는 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율법을 버린 자는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역사는 마지막 때까지 이어져 하나님 편에 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과, 마귀 편에 선 율법을 버린 자들 사이에 대쟁투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때까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계12장 17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12장 9절말씀부터 살펴보면 용은 사단 마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단 마귀를 대적하는 자들은 당연히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무엇을 지킨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이같이 성경은 마지막 때에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만 하나님의 편이고 나머지는 그 반대편인 마귀 편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14장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시록 14장은 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성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세상 끝날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율법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하나님의 율법은 폐지되었으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요일2장 3~4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만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인정하시고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는 그 말이 거짓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마15장 7~9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외식한다는 것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믿는 자처럼 보이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믿지 않는 자이므로 외식한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믿는다고 하는 자들의 어떤 행위를 외식하는 행위라고 하셨습니까?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면 예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세상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이나 성탄절은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외식하는 자들로 절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시119편 21절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에서 떠나는 자를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하나님께서 주의 계명을 떠나는 자들은 그 악행으로 말미암아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떠나는 자들은 심판의 대상이지 구원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들은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율법은 폐지되었고 지킬 필요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켜 헛된 경배를 할 것인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을 받을 것인지 이제 우리들의 선택만이 남아 있습니다.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새언약안식일은 하나님의계명?





마15:8-9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구원은 커녕 지옥에 가지만 않기를 바래야 할 것입니다.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가고싶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무엇일까요?


*새언약안식일*

오늘날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를 보는 날 마져 잊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일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과연 성경이 일요일에 예배를 보라는 말씀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성경에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이 일요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를 배경으로 안식일이 무슨 요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는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날이 바로 안식후 첫날 입니다.
일단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 안식일은 부활하신(일요일) 전날이군요. 바로 토요일이 됩니다.

성경을 통하여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새언약안식일은 하나님의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셨다면 우리 또한 지켜야겠지요?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성경을 읽었다라는 것은 예배를 본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자기규례대로 예배를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바울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이후에 들어온 사도입니다.

그런데 이 바울은 예수님의 가르친에 따라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한 것일까요?



새언약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계명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 『생명과 안상홍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보면서 아담과하와에 대한 에덴동산에 대해 모두 잘 알고있다.

창세기 2장8절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생명나무와 선악과를 두시고 선악과 만큼은 절대로 먹지말라고, 먹는날에는 정녕 죽게될것이다(창세기2장16절)라고 신신당부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뱀에 꼬임에 넘어가 결국 선악과를 먹고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그로인해 우리는 아담으로 인하여 온 인류가 사망을 당하게 된것이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 문제에 대해 대소롭지않게 이해하고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많은 교회들은 우리가 죽게된 이유에대해 잘 설명하고있다.

그러나 살수있는 방법은? 살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는 단 한군데도 없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에덴동산에서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이다.

죽게된 이유가 있다면 다시 반대로 살수 있는 방법이 있지않을까? 분명 문제가있는 곳에는 해답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에덴동산에서 풀지못했던 그 미스테리를 알려주고 있다.

마태복음 13장34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 이천년당시 오신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바로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창세에 감추어진 것?

창세역사에서 풀지못한 비밀들을 알려주시기 위해 오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체 창세에 어떤 비밀을 알려주시기 위해 친히 사람에 모습으로 오신것일까?

앞서 살펴봤을때, 선악과로 인해 죽게된것은 알고있지만 반대로 살수있는 해답을 찾지못하고 있을때 예수님께서는 그 해답을 알려주시기 위해 오신것이다.
그렇다면 선악과를 먹고 죽게된 인생들은 어떻게 하면 살수있을까? 그 해답은 무엇일까?

창세기 3장22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이 장면은 이미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죽게된 상황이다. 그런데 그런 상황속에서 영생을 얻을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바로 '생명과'이다.

아무리 선악과를 먹고 죽게되었다 할지라도 생명과만 먹게되면 영생을 얻게 된다는것이다. 바로 방법은 생명과였다. 그런데..

창세기 3장23~24절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동편에 그룹동편에 그룹들과 두루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생명과를 먹으려할때 막으셨다. 그래서 결국 먹지 못하고 사망을 당하게 된것이다.

분명 예수님께서는 창세에 비밀을 드러내기 위해서 이땅에 오셨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창세에 숨겨진 비밀, 그 많은교회에서 풀어내지못한 생명과의 미스테리. 대체 그 생명과의 실체는 무엇일까? 예수님께서 말씀해주고 있다.

요한복음 6장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실때에 영생이 주어진다고 약속하셨다. 그런데 우리가 창세역사에서 분명 선악과만 먹어도 다시 먹기만하면 영생이였던것이 무엇이엇나? '생명과'였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창세 비밀을 드러내기위해서 오셨고 살과피만 먹으면 영생이라고 하였으니 즉 창세역사에서 풀리지않았던 살수있는 방법, 생명과가 예수님의 살과피로써 알려주신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까?

마태복음 26장26절 "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위에 장면은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이다. 유월절의 떡을 가지고서 예수님의 살이라 하였고, 유월절의 잔(포도주)를 가르켜 예수님의 피라고 하시면서 마시라 하였다.

그렇다면 생명과는 예수님의 살과피로써 유월절로 알려주고있으니 생명과의 실체는 유월절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아까 에덴에 역사에서 생명과만 먹으면 영생이였는데 그길을 막으신분이 누구셨는가? 하나님이셨다.

그럼 그 막은길을 다시 여실분도 하나님뿐이시다. 그래서 반드시 하나님이시라한다면 창세에서 막았던 생명과를 허락해주셔야 한다.
그럼 생명과의 실체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분이 살수있는 생명의 길을 여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아무도 가지고오지 못한 생명과의 실체 유월절로써 길을 여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다.

그런데 그 생명과의실체 유월절이 어떻게 되었는가? 사단마귀에 의하여 AD325년에 폐지가 됨으로 다시 길이 막혀버렸다. 그렇다면 다시 생명의 길로 나아가지 못하기에 다시 하나님께서는 두번째 이땅에 오셔서 구원에 길로 인도하겠다고 약속하셨다.
히브리서 9장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럼 생명을 주시기위해 두번째 오시는 분도 역시 에덴동산에서 영생얻을수 있는 생명과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여야한다.

그런데 그 생명과의 실체는 바로 새언약유월절 이므로 반드시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오시는 이는 분명 생명의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신것이다.

그래서 새언약유월절 성경에 수없이 많이 증거하고있지만 아무나 가지고 올수있는 진리일수도 있지만 미스테리로 남아 아무도 그 생명과의 실체를 밝히지 못한 이유는 오직 하나님만 그길을 여실수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있는 안.상.홍.님 은 그 비밀의 실체 새언약유월절을 친히 가지고 오셨다.그럼 안상홍님은 우리의 누구라고 말해야 하는가? 생명과를 다시 찾아주신 우리의 두번째 재림예수님 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마지막때에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가지고 오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 우리가 기다린 하나님이라고 예언하고있다(이사야25장6~9절).

분명 이시대에 생명과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오셔서 창세에 모든 비밀의 미스테리를 풀어주신 안상홍님은 우리가 기다린 이시대 구원자가 틀림없다.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나와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아모스 8장 11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 이 세상은 기근으로 가득차 있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많지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생명수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럼 이 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입니다. 
성령은 성부, 성자, 성령. 즉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의 존재에 대해서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 않습니다.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21장 9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입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에 있을까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성경 곳곳에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생명수의 근원되시는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영혼의 기근도 해결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세계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말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행하며 전세계로 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전세계 2,200여개의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되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품으로 와서 값없이 생명수 받으라 고 전하고 있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동방 땅끝 한국에 오셨다는 소식에, 전 세계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스스로 이제는 이 엄청난 소식을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2011년 12월 25일(음력 12월 1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강탄일을 시작으로, 미국을 비롯해 페루, 뉴질랜드,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베네수엘라, 독일 등 전 세계 언론들이 앞다퉈 이 같은 하나님의 성육신을 알리고 있습니다.


페루 ATV 방송(한국의 KBS, MBC에 준하는 시청률 2위 방송사)에서는 주간종합뉴스를 통해 하나님의교회 계명과 가르침에 대해 집중 보도했습니다.


뉴스 진행자는 하나님의교회는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거룩한 은혜루 기름부음을 받은 하나님 어머니'를 믿고 전하는 교회'라고 설명했습니다. 창세기를 통해서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과, 다윗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재림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두 번째 오셔야 하는 이유도 증거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들은 오직 한 분 하나님과 십자가에 돌아가신 한 분 예수님만 믿도록 가르침을 받아왔지만, 하나님의교회가 말하고 있는 수많은 소식들과 계시의 예언들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증거할 사명이 하나님의교회에게 있고, 우리 방송국은 그들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방송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진행자는 이 모든 소식을 접했을 시청자들에게 "이제 당신의 결정이 남아있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진 채 영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전 국민의 81%가 카톨릭을 믿는 나라에서, 한국이란 이름 자체가 아직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나라에서 하나님의교회는 누구나 꼭 알아보아야 할 특별한 교회로 보도되었습니다.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신문사 피알로그는 "전 세계 신문과 잡지들이 이 특별한 교회와 그 괄목할 만한 국제적 성장을 주목하고 있다"며 서두를 열었습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맨처스터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서도 "이 교회가 대단히 흥미로운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행해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설명하고 관련 동영상도 공개했습니다.


95%의 국민이 불교인 캄보디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처럼 종교를 떠나 이 빵의 모든 족족들이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의 재림 소식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언론사 깜쁘지아 트머이 신문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생애에 대해 보도하는 동시에. 이를 기념하는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활동에 대해서도 전했습니다. 노란색 티와 모자를 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캄보디아마탕방 시장이 안상홍님의 강탄일을 기념하는 자리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여러 방송과 신문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전파를 타고 언론을 통해 온 세계로 전해지는 재림그리스도의 성육신!

선지자 마태의 기록처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큰 영광이 이 땅의 모든 민족들에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셔서 구원 받으십시오.


출처: 인터넷참조



2013년 1월 2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신성을 바라보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안상홍님을 믿느냐는 질문을 합니다. 그러나 역으로 예수님이 왜 하나님인지? 하는 질문에는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대의적인 명분을 내세우기보다 먼저는 예수님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 그리스도이심이 증명되는지 바르게 알고, 안상홍님께서 어떠한 이유로 재림그리스도라 칭함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만나 뵙지 못한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뵙지도 못한 예수님을 오직 말씀을 통해서 믿는 것! 이는 기독교의 기본적인 신앙세계입니다.
그러나 2000년 전 당시에 예수님을 믿지 못했던 자들은 예수님의 육신적인 면을 부각시키며 예수님을 믿지 못하도록 인간적인 생각을 유도하게 하였습니다.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10:33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요셉… 마 13:55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 마11:19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요7:52]


위의 내용들을 문자적으로만 이해할 것이 아니라 이 시대 교훈의 말씀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문제는 육신적인 부분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영적인 가르침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의 영적인 가르침을 무시하고 육신적인 일들만을 부각시켰던 것은 하나님의 신성을 보지 못하도록 가로막았던  사단의 계략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영적인 가르침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땅에서 수고와 어려움들을 겪고 있기에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시기 위해서 안식일을 허락하셨습니다.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히4:9] 

또한 죄인된 인생들에게 죄사함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월절로서 구원의 길을 허락하셨습니다.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19~28]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6:53]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를 깨닫지 못했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모든 것을 육신적으로 바라보며 부각시키려 했습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우리를 살리시고자 당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알려주셨던 영적인 가르침! 살 수 있는 규례를 친히 행하시며 가르쳐셨던 그러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하나님의 계명들이 사라진 것을 애석하게 여기시고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들을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고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께서 이루신 영적인 복음의 사역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상홍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중 일부가 마치 2000년 전 예수님의 육신적인 면을 거론하여 비방했던 역사처럼, 안상홍님의 육신적인 면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이 어떠한 음식을 드셨다면서 하나님의교회를 하나의 음식과 결부시켜 소개하며 훼방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교회를 어떤 음식의 명칭과 결부시켜 지칭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 이는 결과적으로 안상홍님의 신성과 하나님의교회를 폄하하기 위한 원색적인 비방형태일 뿐 입니다. 매우 저속한 비방형태입니다.

또는 안상홍님께서 음식을 드시는 중에 갑자기 운명하신 것으로 비방하는데 이는 근거없는 내용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은 어떠하셨습니까?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복음의 생애를 걸어가시면서 생선과 떡을 잡수신 장면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혹여 예수님께서 생선과 떡을 드셨다는 이유를 들어 예수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를 어떠한 음식과 결부시켜서는 결단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위와 같은 근거 없는 비방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특정 음식과 교회명을 결부시켜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한정적으로 예화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생선을 드셨다고 <생선>과 예수님을 결부시킬 수 있습니까? 또한 예수님께서 떡을 드셨다고 해서 <떡>을 예수님과 결부시킬 수 있습니까? 위의 내용이 혹여라도 있어서도 안되겠지만 만일 있다면 심한 모순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육신으로 임하신 하나님께서 일반 사람들과 동일한 일상생활을 하셨습니다. 그 일상생활에서 나타날 수 있는 특정 부분을 의도적으로 언급하여 교단의 이름에 결부시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와 같은 일들은 즉각적으로 철회해야 하며 그리스도의 신성을 닮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종교적인 비판을 하더라도 교리적인 내용만을 예로 들어, 성경을 근거로, 품위 있는 용어로 논해야 합니다.

[엡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비록 초라한 사람의 모습이지만 신성을 가리우신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이 맞습니다. 성경의 모든 선지자들이 증거하는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통해 부인할 수 없는 예언을 보시고 예언성취를 목도하십시오.

출처 : 인터넷참고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하나님의교회』

성경에서는 '시온'이 나오는데 시온은 육적시온과 영적시온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육적시온은 지금 있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다윗이 세운 곳을 말하고 있지만 영적시온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곳이 되겠습니다. 그럼 대체 다윗과 예수님..어떤관계에 놓여있으며 무슨 시온을 말하려하는것인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에스겔 37장24절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것이요 내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내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백성이 되리라』

위에 말씀에서는 다윗이 등장을 하는데 분명 다윗이 영원히 왕이 될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에스겔서는 육적다윗이 육신적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450년뒤에 기록된 책입니다. 육신적 죽음이 있는 다윗을 가르켜 영원한 왕이된다? 모순입니다. 그러니 육적다윗을 가르키는것이 아닌 영적다윗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럼 대체 성경에서 영적 다윗은 누구를 가르킬까요?

누가복음 1장31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내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예수님께서는 아들의 입장으로 오셔서 장차 다윗의 위에 앉으실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럼, 왜 예수님을 다윗의 위에 앉을 것으로 예언했을까요? 그것은 구약시대 다윗이 한 행적을 통하여 예수님이 장차 이루실 예언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예언과 성취관계에 놓이게 설정을 하신것입니다. 그러니 성경은 다윗과 예수님으로써 어떻게 예언이 성취되는지 우리가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육적다윗이 어떤 생애를 걸어가 어떤활동을 하였는지 살펴본후, 다윗의 위로 앉으시는 영적다윗 예수님께서는 그 예언을 그대로 이루셨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육적다윗]

사무엘하 5장7절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 그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사람을 치거든 수구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절뚝발이와 소경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소경과 절뚝발이는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가니라』

육적다윗이 왕이되어 가장먼저 한일이 '시온'을 건설하는 일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육적다윗이 시온을 건설하였다면 당연히 예언적다윗으로 예언되어있는 예수님께서도 반드시 시온을 건설하셔야 됩니다.

이사야 33장20절우리의 절기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영적시온은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 곳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언적다윗인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영적시온을 세우기위해서는 절기로써 세우셔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천년전 이땅에 친히오셔서 안식일(눅4장16절), 유월절(마26:17), 오순절(행2:1), 초막절(요7:2) 을 알려주심으로 하나님의 3차7개절기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3차7개절기들을 사단들이 하나님의 계명들을 변개하며 폐지할것에 대해 예언하였습니다.

다니엘 7장25절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거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것이며..』

지극히 높으신자는 하나님이신데, 그가 하나님을 대적한다 하였으니 그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마귀입니다. 그런데 그 사단마귀가 하나님의 때와 법을 즉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를 변개시킬것에 대해 예언한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언대로 정확하게 예수님께서 올리워가시고 사도시대 말경후 부터 점차 하나님의 계명은 변개되며 폐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알려주셨지만 그 안식일은 AD321년에 폐지가되며 성경에없는 일요일이 나타나고, 유월절을 알려주셨지만 유월절은 AD325년에 폐지되어 성경에없는 크리스마스가 나타나게 된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보았을때 하나님의 계명이 변개되고 폐지가 되었다는것은 즉 무엇이 무너졋다고 생각해볼수 있을까요? '시온'이 무너진것입니다.

왜냐면 분명 시온은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곳이라 하였는데 절기들이 사라졋으니 당연히 시온이 무너진것입니다. 그런데 시온이 무너지면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 있을까요? 분명 하나님께서는 시온에서 영생을 주시겠다 하였습니다(시133/1~3,시134/3).

그렇다면 그 무너진 시온을 다시 재건이 되어야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럼 언제 재건될수 있을까요?

미가 4장1~2절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것임이라』

여기서 많은민족과 많은 이방인들이 여호와의 전의산, 즉 시온산으로 몰린다하였는데 언제 몰린다하였습니까? 말일(末日)=마지막날 입니다. 아까 분명 절기지키는 시온성이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무너진 시온에 어떻게 많은이방인과 민족이 몰려갈수있을까요? 그러니 반드시 마지막때에는 다시 절기지키는 시온이 건설되어 그곳으로 많은이방인과 민족이 몰려간다고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다시 하나님의 도=절기로써 가르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너진 시온을 누가 건설하실까요? 당연히 하나님이실겁니다.

시편 102편16~22절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중에 나타나셨음이라..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시온을 건설하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영한성경을 통해 보시면 건설(rebuild Zion)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다시 시온을 건설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만이 무너진 시온을 건설하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온을 다시 건설하실때에 무엇으로 건설하셔야 할까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절기로써 다시 건설 하셔야합니다. 왜냐면 시온=절기지키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그 세우실 하나님은 하나님의계명 안식일,유월절,초막절,오순절등 3차7개절기를 가지고서 세우시는분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는것이고 시온을 세우신 분이시며 시온에서 구원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예언에따라 정확하게 하나님의 계명을 가져다주신분이 이 지상에 유일하게 딱한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안상홍님이 되겠습니다.

안상홍님은 이땅에 다시 오셔서 잃어버렸던 모든 진리를 다시 회복해주시고 시온을 세워주신 하나님이십니다. 구원자가 시온에서 나오시겠다고 한 예언(로마서11장26절)에 따라 안상홍님께서는 이 마지막시대에 다시 오셔서 모든 하나님의계명으로써 다시한번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예언따라 많은 전세계에서 이방민족들이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초대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지키면 재앙이 넘어가는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재앙이 넘어가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새언약유월절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세계에서 예수님의 가르침 그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유월절(逾越節)의 히브리어 ‘페사흐’는 넘어간다는 의미이며 한자로는 넘을 유(逾), 건널 월(越)이니 동일하게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로 제정하시고 이 유월절을 영원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그러므로 어느 시대든지 유월절을 지킴으로 구원받은 역사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분열왕권시대 유다 왕국의 히스기야왕은 유월절의 권능으로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구원받았던 대표적 인물이다. 솔로몬왕 사후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나뉜 이스라엘은 종교적으로 매우 타락해 있었다. 이러한 때에 유다의 왕이 된 히스기야는 가장 먼저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는 신앙심을 회복하는 종교개혁을 단행했다. 파괴된 성전을 수리하고 성전이 정결케 되자, 히스기야는 유월절을 지키기로 작정하고 유월절을 지키러 오라는 소식을 전하는 보발꾼들을 유다 전역뿐 아니라 북 이스라엘까지 보냈다.

그러나 오랫동안 유월절을 지켜보지 못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원의 소식을 가지고 온 보발꾼들을 오히려 조롱하고 비웃었다. 결국 그 가운데서 겸손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길 원하는 백성들만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향했고 유다에서만 유월절이 거룩히 지켜졌다(대하 30장 1~15절).

그로부터 3년 후,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는 대군을 거느리고 온 앗수르 왕 살만에셀에게 포위를 당하고 3년간의 공방 끝에 결국 멸망하게 된다(왕하 18장 9~12절).
그 후, 앗수르 제국은 남쪽에 있는 유다 왕국도 침공하기 시작했다. 앗수르의 침략을 받아 곤경에 처한 히스기야는 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구원을 요청했다. 그날 밤, 하나님께서는 사자를 보내 권능으로 앗수르 군대를 치게 하셨다.

왕하 19장 30~35절 “유다 족속의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그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산에서부터 나오리니 …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히스기야왕과 유다 나라 백성들은 유월절의 권능으로 환난의 때에도 온전히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 시대를 불문하고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이었던 것이다.


재앙을 넘기는 최상의 대책, 유월절

유월절은 단순히 지나간 구약의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옛 언약이 아니다. 수천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하나님께서 영원한 규례로 제정하신 유월절의 효력은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이다(출 12장 14절). 오히려 재앙이 주야로 유행하고 있는 이 시대야말로 유월절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하겠다. 재앙과 유월절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성경의 모든 역사가 우리의 교훈과 경계로 기록되었다는 말씀처럼(롬 15장 4절), 출애굽 당시 역사와 히스기야 당시의 역사가 오늘날 인류 인생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애굽인들이 유월절을 지켰더라면, 이스라엘 나라가 히스기야의 권면을 받고 유월절을 지켜 행했더라면 그들의 역사는 새롭게 쓰였을 것이다.
이 시대 무수한 재앙의 소식들을 접하고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에게 재앙을 면하는 확실한 대비책이 있다면 그것은 인류가 깨뜨렸던 하나님의 언약을 신속히 회복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친히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시어 우리 안에 유월절의 고귀한 피를 담게 하셨다.

눅 22장 15~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월절 밤에 성찬식을 행하시며 제자들에게 주신 생명의 말씀이다. 구약시대,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졌던 유월절 어린양의 피는 신약시대에 이르러 새 언약을 통해 우리 심령에 인쳐졌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 참예한 사람은 그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을 면하게 되는 것이다.
한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훼방하는 세력에 의해 폐지되었던 유월절이 다시금 회복되었다는 사실은 재앙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는 인생들에게 최고의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 시대 재앙은 어느 한 사람, 특정한 지역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누구든 소극적으로 관망만 할 처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류는 다가오는 재앙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지금까지 살펴본 성경의 역사 안에는 하나님께서 경고하신 예언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외면했던 이들과,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했던 사람들이 존재해 왔다. 그 중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재앙 가운데서 구원받은 사람들은 당연히 후자 쪽이었다. 인류가 재앙 앞에서 취해야 할 대처법이 무엇인지 성경은 분명한 답을 주고 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는 성경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영생에 이르는 새 언약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마지막 구원받을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구원의 도피처 절기지키는 시온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


1960년대에 이르러 몇몇 생물학자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양성의 존재는 참으로 오랫동안 너무도 당연한 현상으로 간주되었다.  우리 주변의 대부분의 생물들이 양성생식을 한다는 사실이 성의 존재에 대한 무관심을 낳은 것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성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물학자들의 수많은 논문과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982년 캐나다의 진화생물학자 벨(Graham Bell)의 단언과 같이 성의 존재 문제는 생물학 문제 중 단연 '여왕'이 되었다(이화여대 최재천 교수의 칼럼 인용).





양성생식이 불가사의한 이유는 단성생식에 비해 근본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생식은 학자들이 '성의 생태적 비용'이라고 언급한 자손번식을 위해 거쳐야 할 수많은 단계들이 존재한다.  목숨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요구하기도 한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는 데 있어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또한 양성의 존재가 진화의 결과라면 3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고, 4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는데 왜 남성과 여성, 즉 양성으로만 존재하는가?  여러 생물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보편적이고 명확한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놀랍게도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매우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4:11).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창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롬1장 19~20절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갈4장 26절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과학은 피조물인 인간의 관점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지으셨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정교하게 조화된 생명체의 기관들은 창조주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한다.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의 양성으로 존재하며 자손을 낳는 섭리로 일치된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깨닫게 하고 있다.  수많은 생명체 중에 인류에게는 주변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다.  196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계22장 17절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날마다 우리 눈에 그 신성을 보여주신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신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아버지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진리인가?-(무엇을 보고 따를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무엇을 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 해답을 찾으러 가보겠습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정답입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 인들은 성경을 보곤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가지고 올바로 하나님을 아는 것일까요?

계속해서 보시면..

요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분명 많은 사람들은 오늘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천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사람들은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마7:21-23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세 밝히 말하되 
가 너희를 도무지 아리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니


하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를 싫어하십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주여주여 하는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주여주여라고 하는 자들은 분명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지키셨던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 등...3차의 7개절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증거되어있는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를 지키는 시온입니다.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특별한 날 - 새언약 안식일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뜻만을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날
일, 월, 화, 수, 목, 금, 토.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2013년 1월 2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추수감사절의 유래


[하나님의교회]추수감사절의 유래



성탄절, 부활절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기독교의 축일 중의 하나가 추수감사절입니다. 보통 11월에 기념하는 이 절기는 성경에 있을까요?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초대교회 성도들도 추수감사절을 지켰을까요?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추수감사절은 성경에 근거한 절기가 아닙니다. 두산백과나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봐도 미국에서 유래한 미국의 축제일일 뿐입니다.






1620년 9월 16일 영국에서 윌리엄 브래드퍼드를 포함 102명의 청교도들이 종교 박해를 피해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종교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떠났습니다. 오랜 항해와 우여곡절 끝에 12월에 신대륙 북아메리카의 한 연안에 도착했고 종교의 자유는 얻었지만 그 해 겨울 그들 중 절반 이상이 추위와 괴혈병으로 죽어버립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인디언들의 도움으로 농사법을 익히며 정착했고 이듬에 가을 곡식을 추수할 수 있게 됩니다. 윌리엄 브래드퍼드는 농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추수에 대한 감사의 축제를 3일동안 열도록 했고 이 때 정착을 도와준 인디언들을 초대해 추수한 곡식과 사냥으로 얻은 칠면조 요리를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후 1789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추수감사절을 11월 26일로 정하고 국경일로 선포했습니다. 3대 대통령 제퍼슨은 영국의 관습이라며 추수감사절을 폐지했지만 1864년 에이브러햄 링컨은 11월 넷째 주간을 추수감사주간으로 정했고, 1941년에 이르러 미국 의회는 지금의 11월 넷째 주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했습다. 그렇게 미국인들은 해마다 11월 넷째 주 목요일이 되면 칠면조 고기와 옥수수빵, 호박파이 등을 먹으며 추수감사절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 풍습은 여러 나라에 전해져 캐나다는 10월 둘째 주 월요일에, 영국은 8월 1일에, 우리나라의 많은 교회에서는 11월 셋째 주 일요일에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교회들은 추석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추수감사절의 유래가 됩니다. 그런데 이런 유래를 지닌 풍습은 비단 미국에만 있던 것이 아니라 두산백과의 설명처럼 전 세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추수감사절은 단순히 미국의 풍습을 따른 것으로 성경상 하나님의 절기가 아닙니다. 즉, 하나님께서 지키라는 절기가 아니라 세상의 풍습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교회들은 굳이 사람이 만들어낸 추수감사절을 지킵니다. 풍성한 수확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하나님께서는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는 말씀을 통해 어떤 의미를 부여하더라도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것을 좇는 것은 저주받을 뿐이라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사람이 만든 계명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계명만을 지키는 초대교회의 순수한 신앙입니다.

막 7:6~9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은 잘 저버리는도다

만약, 메이플라워호의 청교도들이 한국에 정착했다면 추석이, 고구려에 정착했다면 동맹이라는 절기가 교회에서 지켜지지 않았을까요?

[하나님의교회]그리스도의 의미


[하나님의교회]그리스도의 의미




기독교인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리스도는 메시야,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이사야 선지자의 이 예언은 하나님이 한 아기, 한 아들의 입장, 즉 육체의 모습으로 오시겠다는 것입니다. 육체로 오시는 구원자에 대한 이 예언의 성취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였고 이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 그리스도교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교 신앙의 근본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을 믿기 때문에" 기독교가 아니고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교(기독교)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데 사람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고 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첫 번째 사람으로 오신 것 처럼(예수님) 두 번째로 사람으로 오셔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다고 알려줍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첫 번째 오실 때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 오셨으므로 두 번째에도 사람으로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눅 12:50  나는 받을 세례(침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세례는 육체를 가진 사람이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세례(침례)를 받았으므로 다시 받을 세례(침례)가 있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육체로 오시겠다는 뜻입니다.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쓰실 이름(새 이름)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 성경의 예언따라 육체로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를 "사람"이라고 핍박하는 것은 2천년 전에 바리새인들이 했던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며 스스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하나님의교회 총회장김주철』이단

베드로후서 2장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우리는 '이단'이라는 단어를 종종접하게 되는데 특히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매몰아 가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이단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본문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단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분류 할수 있습니다.

첫째, 이단은 그 결과가 멸망입니다.
둘째, 이단은 진리를 훼방합니다.
셋째, 이단은 성경대로 하지 아니하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한말, 즉사람이 지은 말을 가지고 가르칩니다.
넷째, 이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선지자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다섯째, 이단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과연 오늘날 어떠한 교회가 이단으로 지목될 수 있는 교회일까요? 간단히 살펴보자면 그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 하는 것으로 식별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을 거룩하게 하사 그 날에 복주시고 쉬심으로써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로 제정하셨습니다(창2장1~3절). 그리고는 일곱째 날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을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으로 주시며 거룩하게 지킬것을 명령하셨습니다(출20장8절). 그러면 일곱째날이 오늘날의 요일제도로는 무슨요일에 해당할까요? 그것은 바로 토요일입니다. 예수님도 안식일 예배를 자신의 규례라고 하셨으니 이러한 그리스도의 생애를 따르지 아니하면서 어찌 예수님을 믿는다 말할수 있겠습니까?

누가복음 4장16절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그리고 성경에는 유월절을 지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말씀하셧고,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시키신대로 유월절을 준비하여 거룩한 예식에 임했습니다(마26장18~19절, 고린도전서11장23절). 그러나 이렇게 귀한 유월절 진리를 "폐지된 율법이다. 지킬필요없다"라는 말로 거역하고 있으니 이러한 교회는 분명히 예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불순종의 무리, 즉 이단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 근거가 없는 12월25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지키는교회는 이단입니다. 성탄절은 로마시대의 연중최대 축제일인 농신제로서 태양신 탄생일로 기념되어 왔던 12월 25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명칭만 바꾸어 기념하는, 이교주의적인 우상 숭배 축제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빌어 교회안에 숨어 들어온 것입니다. 또, 십자가를 숭배하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나무로 깎고 금장색이 조각하여 만들어낸 십자가는 구원이나 영생을 줄 수 없는 우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종교가 진리를 행하는 교회를 향하여 아무리 이단이라고 조롱한다 해도 진리가 이단이 될수는 없습니다. 진리는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진리일 수 밖에 없고 거짓은 참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결국은 거짓 그이상이 될수 없습니다. 늑대가 양의 가죽을 입었다해서 늑대를 양이라 말할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성경의 교훈은 살펴보지도 아니하고 무조건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고 누명 씌우는 수많은 종교단체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고 손가락질했던 바리새인의 잘못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음을 속히 깨달아야 합니다.

출처: 내 양은내 음성을 듣나니
발행인 : 하나님의교회 총회장김주철

어머니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매일신문


매일신문 2013-01-15

빙판길 제설작업 활동



하나님의교회 대구 3달서교회 학생들은 
13일 이곡2동 주변도로 일대에서 거리정화운동을 실시했다. 

학생부 50여 명은 주택가,
 상가 밀집지역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빙판길 제설 작업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안증회/하늘어머니

요즘같은 세상에는 학생, 어른 할것없이 
삭막한 사회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인 
어머니의 사랑을 세상에 실천하고 있다.


온 세상이 어머니의 사랑을 알 때까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계명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떤 방법으로든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려 애를 씁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한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요한일서 5장 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지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하나님이 알려주신 계명들을 그대로 지켜야만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 지키기를 좋아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마귀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온갖 불법을 만들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도록 훼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불법을 지키게 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 하나님의 법이 아닌 다른 법은 다 불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순종하여 지키는 자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요일이 안식일이다'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이다'
'십자가를 소중히 경배해야 한다'
'안식일은 지킬 필요가 없다'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다'
'절기는 폐지되었다'

위의 모든 내용들은 다 지어낸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영원한 언약으로서 지키라는 말씀을 주셨고 
2000년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은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상징이라 주장하며 십자가를 숭배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형상도 만들어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순종하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영생주겠다고 약속하신 유월절을 지킵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우상숭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나의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어머니하나님] 아버지라는 이름의 비밀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 아버지가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6:9).

또한, 우리 어머니의 존재도 증거하고 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4:26)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버지 하나님은 당연시하고 있으나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아버지'라는 호칭에는 이미 '아버지'와 상대적인 존재인 '어머니'의 존재가 내포되어 있다. '어머니'가 없다면 굳이 '아버지'라는 호칭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아버지란 단어는 가족 구성원 중 자녀의 입장에서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부르는 말이다. 이는 낳아 주신 여자인 어머니와 구분하여 칭하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낳는다는 단어는 배 속의 아이를 몸 밖으로 내놓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열 달 동안 배 속에서 아이를 키워 낳는 역할을 하는 분은 분명 어머니다. 즉 자녀의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자녀에게 실질적으로 생명을 낳아주는 어머니가 계셔야 한다.


영의 생명도 동일하다. 우리는 영의 아버지뿐 아니라 영의 어머니도 온전히 믿어야만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이어받은 하나님을 부모님으로 둔 영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