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비밀이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 66권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하나님만 알던 우리들의 지난모습을 뒤로하고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알지 못하는 성경의 비밀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그리스도인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면 “내 형상을 따라 내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했어야 온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나’ 라는 단수형태를 취하지 아니하고 복수형태의 ‘우리’라고 표기하신 것일까요? ‘우리’라는 것은 분명 2명 이상의 여러 사람을 일컫는 일인칭 대명사가 아닌가요?

처음부터 완벽하신 하나님이 무엇인가 잘못 표기하신 것은 아닌지 반문해봅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창11: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자, 우리가 내려가서 ]

[사9: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즉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의 내용 뿐만 아니라 다른 내용에서도 하나님 당신을 표현하실 때 ‘나’ 또는 ‘내가’라는 표현이 아닌,  ‘우리’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표현하신 그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위 내용을 통해서 볼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가 되었습니다. 즉 남자와 여자가 나오게 된 경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여성의 존재가 탄생하게 된 경위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버지하나님’이라는 남성으로서의 성별을 두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표현하실 때에 아버지라는 대표성만을 우선적으로 알려주셨을 뿐, 어머니하나님은 창세의 역사부터 하나님의 피조물인 아담과 하와의 내면에 자리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아담과 하와!
남성과 여성을 일상적으로 대해 왔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는 성경의 비밀 중의 비밀임을 알려 주시고 있습니다.

[엡5:30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남녀간에 만나는 것이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어찌하여 남녀간에 만나는 것이 비밀이라고 했을까요?

또한

[골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은 더 이상 성경의 비밀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히12에서는  육체의 아버지를  통해서 영의 아버지를 드러내고 있으며
고전15 에서는 첫사람 아담 을 통해서 마지막 아담, 남성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존재 함구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예언의 시기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성령과 신부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감추어 왔던 복음의 비밀인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담대히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생명을 주신 은혜에 보답하며 우리를 창조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기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개:

  1. 구약성경에서는 '우리'라는 표현이 2500회이상 사용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 '우리'는 히브리어로 '하나님들'로 해석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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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 중의 비밀이신 어머니하나님, 꼭 깨달아 영원한 생명을 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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