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1일 월요일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2천 년 전 유대인이기보다 그리스도인임을 주장하던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 그들의 행적을 그대로 따르며 오늘날 이 시대 진정한 그리스도인임을 자처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성도들... 진정 예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유대인과 그리스도인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예수님을 대했던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행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예수)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아버지(여호와)와 하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향한 유대인들의 대답이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올 수 없다.  이것이 유대인들의 뇌리 속에 박힌 사상이자 고정관념이었다.  유대인들은 자신을 그리스도라 증거하는 예수님에 대해 탐탁지 않게 생각했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모든 것이 그들에게는 눈엣가시였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예수)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마태복음 11:18~19)


이(예수)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마태복음 13:55)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  이것이 유대인의 특징이다.  반면 그리스도인은 유대인과 180도 달랐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유대인이었던 사도 바울은 회심한 이후 그리스도인이 되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전했다.  시몬 베드로는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입니다"며 고백했다. 이렇듯 그리스도인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귀히 여기고 영접했다.  똑같은 예수님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는 너무나 달랐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한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70억 명의 인구중 약 30억 명이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과연 그중 몇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일까. 혹 유대인의 사상이 박혀 있으면서 그리스도인의 행세를 하는 것은 아닐까.  이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다시 한 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말씀에 대해 30억 기독교인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는 사람으로 오셨으나 거룩한 분이심을 믿습니다"며 고백할 것이다.  당신은 어떤 부류에 속하는가. 유대인인가, 그리스도인인가.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성경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사람이 이 세상에 몇명이나 될까?  성경전권을 100번은 읽었다며 자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고,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보기는 했을까?  예수님의 그 말씀을 믿기는 하는 것일까?  2천 년 전의 유대인들의 오류를 답습하지 않으려면 이제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냐는 어리석은 질물은 거두고 누가 그리스도일까?  어떤 증거를 가지신 분이 재림그리스도일까? 를 생각해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 마지막 성령시대 새 언약 진리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임하신 안상홍하나님을  영접하는 지혜로움을 가지기를, 성경의 모든 예언을 믿고 성경말씀대로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래본다.   



    



댓글 1개:

  1. 그리스도의 본을 그대로 따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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