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신성을 바라보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안상홍님을 믿느냐는 질문을 합니다. 그러나 역으로 예수님이 왜 하나님인지? 하는 질문에는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대의적인 명분을 내세우기보다 먼저는 예수님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 그리스도이심이 증명되는지 바르게 알고, 안상홍님께서 어떠한 이유로 재림그리스도라 칭함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만나 뵙지 못한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뵙지도 못한 예수님을 오직 말씀을 통해서 믿는 것! 이는 기독교의 기본적인 신앙세계입니다.
그러나 2000년 전 당시에 예수님을 믿지 못했던 자들은 예수님의 육신적인 면을 부각시키며 예수님을 믿지 못하도록 인간적인 생각을 유도하게 하였습니다.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10:33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요셉… 마 13:55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 마11:19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요7:52]


위의 내용들을 문자적으로만 이해할 것이 아니라 이 시대 교훈의 말씀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문제는 육신적인 부분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영적인 가르침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의 영적인 가르침을 무시하고 육신적인 일들만을 부각시켰던 것은 하나님의 신성을 보지 못하도록 가로막았던  사단의 계략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영적인 가르침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땅에서 수고와 어려움들을 겪고 있기에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시기 위해서 안식일을 허락하셨습니다.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히4:9] 

또한 죄인된 인생들에게 죄사함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월절로서 구원의 길을 허락하셨습니다.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19~28]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6:53]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를 깨닫지 못했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모든 것을 육신적으로 바라보며 부각시키려 했습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우리를 살리시고자 당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알려주셨던 영적인 가르침! 살 수 있는 규례를 친히 행하시며 가르쳐셨던 그러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하나님의 계명들이 사라진 것을 애석하게 여기시고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들을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고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께서 이루신 영적인 복음의 사역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상홍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중 일부가 마치 2000년 전 예수님의 육신적인 면을 거론하여 비방했던 역사처럼, 안상홍님의 육신적인 면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이 어떠한 음식을 드셨다면서 하나님의교회를 하나의 음식과 결부시켜 소개하며 훼방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교회를 어떤 음식의 명칭과 결부시켜 지칭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 이는 결과적으로 안상홍님의 신성과 하나님의교회를 폄하하기 위한 원색적인 비방형태일 뿐 입니다. 매우 저속한 비방형태입니다.

또는 안상홍님께서 음식을 드시는 중에 갑자기 운명하신 것으로 비방하는데 이는 근거없는 내용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은 어떠하셨습니까?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복음의 생애를 걸어가시면서 생선과 떡을 잡수신 장면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혹여 예수님께서 생선과 떡을 드셨다는 이유를 들어 예수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를 어떠한 음식과 결부시켜서는 결단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위와 같은 근거 없는 비방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특정 음식과 교회명을 결부시켜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한정적으로 예화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생선을 드셨다고 <생선>과 예수님을 결부시킬 수 있습니까? 또한 예수님께서 떡을 드셨다고 해서 <떡>을 예수님과 결부시킬 수 있습니까? 위의 내용이 혹여라도 있어서도 안되겠지만 만일 있다면 심한 모순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육신으로 임하신 하나님께서 일반 사람들과 동일한 일상생활을 하셨습니다. 그 일상생활에서 나타날 수 있는 특정 부분을 의도적으로 언급하여 교단의 이름에 결부시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와 같은 일들은 즉각적으로 철회해야 하며 그리스도의 신성을 닮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종교적인 비판을 하더라도 교리적인 내용만을 예로 들어, 성경을 근거로, 품위 있는 용어로 논해야 합니다.

[엡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비록 초라한 사람의 모습이지만 신성을 가리우신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이 맞습니다. 성경의 모든 선지자들이 증거하는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통해 부인할 수 없는 예언을 보시고 예언성취를 목도하십시오.

출처 : 인터넷참고









댓글 1개:

  1. 하나님의 신성을 육체속에 가리우시고 등장하신 하나님, 이천년전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셨고 이시대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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