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영생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행하며 전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시며 오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간절하신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십시오.~
오직 생명은 어머니께서 주시는 것처럼 영의 생명 또한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십니다.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힘써 알아봅시다.



영생 주시는 하나님을 힘써 알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지혜요 명철이라 하시며 무엇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이 하나님을 아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잠 9장 10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호 6장 3~6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영생도 천국도 구원도 바랄 수 없습니다.

 그래서 2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도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요 17장 3절).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 인류에게 영생과 구원을 베푸시는 당신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셨습니다.

요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에는 영생이 있으며 천국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성경을 통해 알아야 할 것은 과연 영생을 누구로 말미암아 얻게 되며 천국 가는 방법이 누구에게 달려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아야 그분께 나아가 영생과 천국을 허락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결단코 구원을 바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요 14장 6절).





마지막 하와, 생명이신 어머니 하나님

많은사람들이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聖三位)의 하나님께서 계신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뿐 아니라 이 시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알리시기 위해 여러 예언적 인물들을 성경에 등장시키셨습니다.
때로는 멜기세덱, 때로는 다윗, 때로는 아담을 통해서 하나님을 쉽게 이해하고 깨우치도록 하셨는데, 그 가운데 아담에 대한 예언에 살펴보겠습니다.

롬 5장 14절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고전 15장 44~45절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오실 자’라 한다면 다시 오실 예수님을 뜻합니다. 이 말씀은 곧 재림 예수님께서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서 우리를 살려주신다는 예언입니다.

이처럼 마지막 시대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아담으로 예언하신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드러날 하나님의 비밀이 있기 때문입니다.

창 2장 20~23절 “…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아담이 등장한 다음에 그와 한 몸이었던 하와가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와는 본래 아담의 일부로서 아담 안에 있었지만 아담이 잠든 후 밖으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오실 자이신 재림 그리스도를 표상한 인물이었다면 그 안에 있다가 나타난 하와는 누구를 의미하겠습니까?

창 3장 20절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하와의 이름에는 ‘생명’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창 3장 20절 난하주 참고).
이는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그리스도 안에 있던 생명이 마지막 하와로 드러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아담 안에 있는 하와(생명)의 존재가 나타났듯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이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이분이 우리 어머니셨습니다. 하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 일컬은 성경의 기록도 마지막 시대 구원 얻는 모든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결단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 이 사실을 우리에게 교훈해 주셨습니다.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를 등장시키셔서 우리를 살려주는 마지막 아담과 그 안의 생명이며 모든 산 자의 어머니이신 마지막 하와를 나타내시고, 또 성경 66권의 끝 부분인 요한계시록에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입니다(요 4장 10~14절 참고).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께서 온 인류에게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성령은 성삼위(聖三位) 가운데 성령 하나님이시며, 신부는 그의 아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이십니다.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고 믿어야 영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배울 수 없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 지키는 시온성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시온의 자녀들에게 영생 구원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곳으로써 3차의 7개절기가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지켜지는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사순절,부활절계란등은 성경에 없는 불법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키면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과 그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증거하고 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인들이 어머니하나님의 진리를 듣고 나아오는 이때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많은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1개:

  1. 영원한 생명을 받는 자만이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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