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람의 말을 듣기보다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넓은 길인 멸망의 길보다 좁은 길인 구원의 길로 가기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다수가 'YES'라고 할 때도 옳은 결정이 아닐때는 'NO'라고 말하기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다수결의 오류
다수결은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방법이다. 서로간의 이익이 충돌하는 의사결정의 상황에서 다수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 산술적으로 최대의 이익을 가져오기때문에 지금까지도 의사결정의 방법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런데 신앙에 있어서도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최대 이익이라는 결과를 가져올까. 전혀 그렇지 않다. 사람은 육의 세계는 볼 수 있지만 영혼의 세계는 볼 수 없다. 육의 세계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가 있지만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가 전혀 없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 세계에 대한 문제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다수결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영혼 세계에 대해 가장 정확히 아는 이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가장 옳은 결정이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영혼 세계를 가장 잘 아는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영혼 세계에 대한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절대적인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의 길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시인하고 순종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다수의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것을 옳게 여기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는데, 대부분의 교회가 일요일을 지키고 있으니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이단이라고 한다. 성경에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라는 말씀도, 십자가를 세우라는 말씀도 없는데, 대부분의 교회가 그러니까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거나 십자가를 세우지 않으면 이단이라는 것이다.
이단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어느 협회에서 규정하는 것도 아니고 다수결로 판단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규정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행하는 것을 옳다고 여기는 것은 다수결의 원칙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습관일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회 현실을 미리 내다보신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구원의 길은 좁고 멸망의 길은 넓다"고 하셨다.
명확한 기준인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있는데도 다수결로 이단을 판단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성경말씀대로만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구원의 장소요 하나님께서 택하신 시온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로 오셔서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셔서 생명수를 받으세요.
온 우주에서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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