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떤 방법으로든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려 애를 씁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한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요한일서 5장 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지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하나님이 알려주신 계명들을 그대로 지켜야만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 지키기를 좋아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마귀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온갖 불법을 만들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도록 훼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불법을 지키게 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 하나님의 법이 아닌 다른 법은 다 불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순종하여 지키는 자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요일이 안식일이다'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이다'
'십자가를 소중히 경배해야 한다'
'안식일은 지킬 필요가 없다'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다'
'절기는 폐지되었다'
위의 모든 내용들은 다 지어낸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영원한 언약으로서 지키라는 말씀을 주셨고
2000년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은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상징이라 주장하며 십자가를 숭배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형상도 만들어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순종하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영생주겠다고 약속하신 유월절을 지킵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우상숭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나의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말로만 믿는다고 할 것이 아니라 믿는다면 꼭 행하여야 겠습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계명 어렵지않습니다. 성경대로 행하는것 어렵지않습니다. 겸손의마음으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받아들이고 순종하여 지킬떄에 구원이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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