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전 11:4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고전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성경에서 바울은 예배 때 남자와 여자가 갖추어야 할 예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자는 예배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고 예배를 드리면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라 했으니 예배 때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있는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경의 기록에도 불구하고 예배 때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있습니다. 

아무리 1년 365일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린다고 하여도 머리에 무엇을 쓰고 한다면 매 예배 때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는 것이니 이야말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요, 헛된 경배입니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죄를 덜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댓글 2개:

  1. 머리수건 규례를 어기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니 절대적으로 지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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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지않고, 여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고 하는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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