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전 11:4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고전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성경에서 바울은 예배 때 남자와 여자가 갖추어야 할 예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자는 예배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고 예배를 드리면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라 했으니 예배 때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있는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경의 기록에도 불구하고 예배 때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있습니다.
아무리 1년 365일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린다고 하여도 머리에 무엇을 쓰고 한다면 매 예배 때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는 것이니 이야말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요, 헛된 경배입니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죄를 덜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머리수건 규례를 어기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니 절대적으로 지켜야 겠습니다.
답글삭제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지않고, 여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고 하는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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