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5일 월요일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 교회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들이며 불법을 행하였기 때문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불법을 행한 자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어디로 가게 되는 것일까요?

마태복음 13장 41절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결단코 들어갈 수 없고,
풀무불인 지옥에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세워주시지 않은 불법을 지켜서는 결단코 안됩니다. 

에스겔 18장 21절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의 법은 일곱째날 안식일(창 2장1절, 출20장 8절)
영생 주시겠다 약속하신 유월절(마 26장 26절, 눅 22장 19절)
오순절(행 2장 1절) 초막절(요 7장 2절)
여성도의 수건규례(고전 11장 1절)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 사람들은 하나님이 지키라고 하신 하나님의 계명보다는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사람이 만든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5장 7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되면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노라 해도 헛되이 경배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계명은 말 그대로 사람이 만든 것으로서
성경에 나와있지 않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추수감사절 등이 있습니다. 
성경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겠습니다. 

요한일서 2장 3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것이요 저를 아노라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 거짓말장이입니다. 결국 구원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떤 길이 천국으로 가는 길일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인생의 목적

[하나님의교회] 인생의 목적



사람들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고 푸념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 채 그저 살아야 하니 먹고 살아있으니 자고 일어나니 일을 하는 일상의 쳇바퀴를 살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원래 하늘의 천사였다가 죄를 지어서 이 땅에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따라서 이 지구는 죄인들만 모여 사는 일종의 감옥입니다.

그러므로 이 감옥에서 벗어나 원래 살았던 천국으로 돌아가려면 기억에는 없지만 하늘에서 내가 지은 죄에 대한 대가를 다 갚아야만 합니다. 이 세상의 감옥을 보더라도 죄수가 자신의 죄값을 다 치루거나 사면을 받기 전에는 교도소에서 나올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죄는 어떤 죄였을까요? 어떤 죄인지를 알아야 내가 어떻게 그 죄값을 갚아나갈 지 가늠이 되지 않을까요?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우리 죄는 사망, 즉 죽음으로만 갚을 수 있는 죄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하늘에서 사형판결을 받은 죄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들은 이 지구라는 감옥에서 살다가 죽어서 영혼이 되면 내가 지은 죄에 대한 형벌로 사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 이래로 어느 누구도 육신의 죽음을 피해갈 수 없게 만드신 이유는 우리가 하늘에서 사형판결을 받고 결국은 죽음으로 그 끝을 맺어야 하는 운명이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이 지구가 사형수들만이 모여사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왜 이 땅의 모든 인생들의 삶이 고단하고 힘들고 슬프고 괴로운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결코 천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운명입니다. 다만, 우리 죄에 대한 사면을 받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그런데 우리 죄에 대한 사면의 방법이 그리스도의 피에 있다고 성경은 알려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피를 통해 나의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을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말하듯이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 죽었다는 그 사실을 "믿기만"하면 사함 받을 수 있을까요?

마 26:17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가 죄인이고 우리 죄는 예수님의 피를 통해야만 사함 받을 수 있다고 알려준 성경을 살펴보면 어떻게 예수님의 피와 내가 연결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에 따라 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덧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단지, 믿기만 한다고 해서 예수님의 피를 통해 죄사함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당신의 피라고 말씀 주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만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인이었는데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끔찍한 죽음을 감내하신 것입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하나님을 사랑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가야 할 곳으로 가는 방법까지 알게 되었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말씀 그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파하며 우리의 영원한 고향, 천국으로 가는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2013년 2월 24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인생의 본질

[하나님의교회] 인생의 본질










사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람의 영혼은 어디서 왔는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이 질문들은 역사 이래로 많은 철학자, 종교인, 과학자들의 오랜 의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일관되게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었고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그저 궁금해하는 걸로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주와 만물의 창조자 시며 영혼의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께서 기록해 주신 성경에는 그 답이 있습니다.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성령과 신부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우리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먼저 사람은 어떻게 창조되었을까요?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살아있는 사람은 흙(육체)과 생기(영혼, 신, 기)의 결합체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육체와 영혼의 결합체라면 죽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육체의 죽음과 동시에 영혼도 소멸할까요?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사람이 죽으면 육체(흙)는 죽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신(영혼)은 주신 하나님께 돌아간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로 "가는"것이 아니라 "돌아간다"는 것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뜻입니다.

종교는 다양할지라도 누구나 꿈꾸는 것이 낙원, 천국 일텐데 우리 영혼이 천국에 있었다면 왜 구
태여 힘든 육체를 쓰고 고생스럽게 삶을 살아야 할까요?

마 9:13  너희는 가서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하늘에 계시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내려오신 분입니다.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죄인을 부르러(찾으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지어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영혼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영혼이 하늘에 있었다가 죄를 지어 이 땅에 내려왔다면 이 땅에서의 삶은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야 하는 긴 여정이 아닐까요?

그 길만 찾는다면 이 땅의 수고로운 일도 잠시 잠깐의 고생이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하시며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2013년 2월 2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마리아는 성모인가?

[하나님의교회]마리아는 성모인가?








카톨릭에서 마리아는 성모로 예수님과 성도들간의 중보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기도에서도 늘 마리아가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마리아는 단지 예수님의 육체의 모친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시기 위해 배를 빌린 여인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육체로 이 땅에 오신 분으로 근본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마리아를 성모(=어머니)로 부르게 되면 예수님과 마리아가 부부가 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마리아는 하나님이 되게 됩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피조물이지 창조주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피조물의 몸을 잠시 빌렸다고 해서 그 피조물이 창조주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를 신성시하고 숭배하는 행위는 한 분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십계명을 어기는 우상숭배가 됩니다.

마리아 숭배와 관련된 카톨릭의 교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모두 떠난 후에 생겨난 것으로 예수님의 가르침도 아니고 사도들의 가르침도 아니고 성경적인 교리도 아닙니다.

1. 마리아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낳은 분이므로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주장하는 교리는 A.D.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채택되었습니다.


2. 마리아가 원죄 없이 태어났다는 마리아의 무죄 잉태설은 1854년 교황 피우스 9세가 선포하였고 14년 후에 '바티칸 회의'를 통해 확정되었습니다.


3.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을 때까지, 그리고 낳은 후에도 종신토록 동정녀(숫처녀)였다고 주장하는 마리아 종신 처녀설은 맨처음 에피파니우스(Epiphanius 310~403)가 확립하였고 점차 발전하여 1962년 제 2차 바티칸 회의(1962~1965)에서 마리아를 "영원한 동정녀"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상 성경을 통해 보면 마리아는 예수님의 형제들을 낳았고 동정녀로 지내지 않았습니다.

마 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요 7:2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요 7:5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행 1: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4. 마리아가 지상 생애를 마친 후 영혼과 육신이 함께 하늘로 들어올림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마리아 부활승천설은 처음에는 [동정녀의 승천]이라는 책에서 주장했던 것으로 당시 천주교회는 이것을 사탄의 기만이요, 간책으로 선언하였지만 후에 점차 받아들이기 시작하여 1950년 12월 1일 천주교황 피우스 12세가 정식으로 선언하였다.


이처럼 마리아를 '성모'라는 이름으로 신성시하게 된 것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모두 하늘로 돌아간 후에 사람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조작된 것으로 결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마리아와 예수님을 함께 묶어서 경배하는 것은 그 기원을 모자숭배사상에서 찾을 수 있는 것으로 초대교회에서 새롭게 생긴 전통이 아닙니다.

천주교회의 마리아상 숭배의 기원은 바벨론 종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니므롯(창 10:8)의 아내가 남편이 죽자 니므롯이 태양신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자신의 아들에게 담무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니므롯이 환생한 것이 담무스라고 거짓말을 하여 모자숭배를 종용하게 됩니다. 이 바벨론의 종교가 독일에서는 여신 헤르다의 숭배로 바뀌고 인도에서는 인드라니 애굽에서는 여신 이시스와 호러스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로마에 들어와서는초대교회와 접목하여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의 모습으로 형태만 변화되었습니다. 마리아 숭배사상는 명백한 비성서적 행위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우상숭배를 배척합니다.

2013년 2월 1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크리스마스의 실체

[하나님의교회] 크리스마스의 실체



12월 25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그 날이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크리스마스)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12월이 되면 거리는 캐롤송으로 도배가 되고 중요한 광장에는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트리가 섭니다. 학교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연인, 혹은 가족에게 줄 선물을 사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을 위해 백화점과 대형 마트는 각종 행사를 시작합니다.






이쯤되면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축일을 넘어서 범국민적인 축제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부터 믿지 않는자까지 믿음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이 날을 기념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예배를 드리든 안드리든 이 날을 기념하는 일에 다 동참하고 있으니 말만 안할 뿐 모든 사람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외치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날을 기념하는 것을 기뻐하기는 커녕 오히려 분노하신다고 성경은 알려줍니다.

먼저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부터 밝히고자 합니다.

오래 전에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는 방송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관심이 있어 인터넷에서 역사를 조금만 훑어 본다면 금방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탄절이 예수님의 성탄절이 아니라면 누구의 성탄일인것일까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본디 로마의 "태양신 탄생일"입니다.





초대 교회가 로마로 복음을 전파했을 당시 다신교였던 로마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종교는 불멸의 태양신 미트라는 믿는 미트라교였습니다. 초대교회의 복음이 불같이 전파되어 로마황제들의 핍박이 거세어지던 시기에는 교회가 미트라교의 영향을 받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해주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초대교회의 순수했던 신앙이 종교의 자유가 주어지자 오히려 세상과 타협하여 그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이방신들의 규례를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게 됩니다. 그 중의 한 가지가 미트라교의 태양 탄생일이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성탄절을 12월 25일롤 지킨 것에 대한 기록은 354년, 리베리우스가 로마감독으로 있을 때에 나타납니다. 그 당시 로마에는 12월에 들어서면서 삼대 축제일이 있었습니다.

사투르날리아는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 것으로 이 절기에는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환락에 취했습니다.
시길라리아는 12월 하순에 있었는데 이 때에는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였습니다.
브루말리아는 동제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습니다.

이러한 이방신들의 축제에서 동떨어져 있었던 기독교인들은 별다른 의미의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했고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께서 태양신 탄생일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는 사람들은

"날짜가 무슨 상관이냐. 그리스도께서 오신 날을 기념해서 지키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께서 더 좋아하시지 않겠냐"

라고 그 행동을 합리화하곤 합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도 좋아하실까요?

계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외에 어떠한 것도 더해서는 축복받지 못합니다. 그 목적이 하나님께 더 충성하고자 하는 것에서 기인했다 할 지라도 성경은 그러한 행위로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물며 이방신의 축제일을 예수님 탄생일이라고 이름만 바꿔서 즐기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행위를 어떻게 바라보실지는 말하지 않아도 자명할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세상이 축제로 떠들썩하더라도 하나님의 교회는 성탄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2013년 2월 13일 수요일

아름다운 음악-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 [매일신문:01/31]

1월 31일, 매일 신문의 한 면에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주체한 음악회를 소개했습니다 . 교회 단위의 음악회라고 하기에는 시향급 관현악단에 맞먹는 수준높은 음악회였다고 극찬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2013년 2월 1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십자가는 우상숭배다

[하나님의교회] 십자가는 우상숭배다




예전에 십자가의 디자인을 공모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떤 단체에서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았지만 교회를 다니고 나서부터 그 부분이 항상 궁금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입버릇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나도 하나님, 나의 아버지, 예수님을 사랑한다'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아버지로 존경하고 사랑한다면서 정작 예수님께서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십자가에 모양을 그리고 형태를 디자인하는 행동이 과연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십자가를 기억하며 그 희생을 기념한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렇다면 정작 수십, 수백가지의 십자가 모양은 왜 존재할까요?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그 "십자가" 하나만 있으면 될텐데?






성경과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 십자가는 하나님께 저주 받을 우상숭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십계명의 두번 째 계명 우상숭배하지 말라 입니다. 여기에는 어떤 형상도 만들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절하고 섬기는 것을 떠나 만드는 행위부터 금하신 것입니다. 십자가도 하나의 형상입니다. 십계명에 십자가 형상은 만들어도 괜찮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들이 이끌어 갔던 초대교회에서도 십자가를 형상화했던 기록이 없습니다. 오히려 십자가는 예수님의 끔찍한 죽음을 연상시키는 저주받은 나무요, 사형틀이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는 예수님 때에 와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던 도구가 아니었습니다.


신양성경용어 주석사전에 의하면 십자가는 고대 갈데아의 바벨로니아 사람들 가운데서 유래되었습니다.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갈데아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히랍의 아파벳으로 영어의 T와 같은 글자)모양임)

즉, 십자가는 이방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고 로마시대에는 사형도구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교의 상징인 십자가가 교회로 유입된 것은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기독교가 이교화되어가자 세속화된 교회의 지도자들은 이교도들을 더 많이 전도한다는 명목으로 이교도들의  사상과 상징물들을 받아들였습니다.

이방 여신을 섬기고 숭배하던 자들이 교회에 와서 적응할 수 있도록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를 대신 섬기도록 하였고 십자가 형상 앞에서 이교의 신들에게 경배하던 개종자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으 상기시키며 십자가 형상을 교회 내에 유입하여 그들로 숭배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교도에서 개종한 신자들을 위해 도입햇던 이교도의 사상이나 상징물들은 세월이 흐르면서 교횡내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모든 신자들이 그 상징물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도구나 기독교 신앙을 상징하는 것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들어온 우상이 십자가, 마리아상, 성인상 들입니다.


십자가에 아무리 그럴듯한 의미를 부여한다고 하여도 성경으로 바라보았을 때 십자가 아래에서 기도하는 행위는 저주받을 행위일 뿐입니다.




2013년 2월 9일 토요일

하나님의 교회, 영혼의 부모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고향하면 생각나는 것이 부모님일 것입니다.
부모님에게 마땅히 행하여야 하는 효는,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가져야하는 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효의 본을 다하라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으로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주신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구약의 모든 내용들은 그림자적인 역사로 실체인 산약시대에 와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구약 모세의 율법도 신약에 와서 성취되게 됩니다.
과연 어떻게 성취될까요?
이는 육체의 부모를 공경하는 계명을 통해 영혼의 부모님이 존재하시며 영혼의 부모님 역시 공경해야함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과연 우리의 영혼을 낳아주신 영의 아버지, 영의 어머니가 계실까요?

히브리서 12장 9절
또 우리 욱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이 땅에 육체의 아버지가 있듯이, 실체인 하늘에도 영의 아버지 즉, 아버지 하나님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에 영혼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도 계실까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도 영혼의 어머니, 하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부모님에게 효의 도리를 다해야함은 오늘의 나 자신이 있기까지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의 부모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자녀를 위해 희생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여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6장 1절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성경을 믿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나의 영혼을 위해 희생하시고 끝까지 사랑해주신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께 효의 도리를 다 해야하지 않을까요?


2013년 2월 8일 금요일

안상홍 하나님의 신분증 ---> 성경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 하나님의 신분증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유월절로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확증했습니다.

암행어사의 증거는 '마패'이듯 안상홍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신 증거는 '유월절'입니다.







신분증



나의 신분을 확인시켜줘야 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주민등록증, 여권, ID CARD와 같은 신분증을 보여주는 것이다.  관공서에서 서류를 발급받을 때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신분증에는 본인 확인에 필요한 사진과 이름, 주소 등 정보들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확인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본인의 신분증이 본인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듯 '그리스도의 신분증'은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요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 이것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신분증이다.  그래서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자신에 대해 증명해 보이셨고(눅24:27) 성경을 직접 보고 확인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할 수 있었다.


지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히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셨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같이 두 번째도 사람으로 오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이 문제 역시 그리스도의 신분증을 보면 해결될 일이다.  성경은 '새 언약 유월절'로 잔치를 베푸시는 분이 재림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고 있다(사25:6, 마26:17).


AD 325년에 폐지되어 1600년 동안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분이야말로 당신이 찾아야 할 구원자다.



[출처: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 교회 정통성[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역사는 기독교회사와 맥락을 같이한다.
기독교회사가 곧 하나님의교회 역사임을 2000년 전 예수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살펴보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마가복음 1:1~10)

기독교의 시작점은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고부터다. 당시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믿었다. 유대교는 그들 고유의 신앙으로 뿌리가 깊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며 구원자라고 믿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기독교는 신흥종교였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이단으로 치부하며 배척했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다. 유대인들의 섣부른 판단으로는 예수님만 없으면 그리스도교는 자연히 몰락할 것이라고 믿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사형을 하루 앞둔 날 마가의 다락방으로 열두 제자를 부르셨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새 언약의 법을 세워주셨다. 이날이 바로 우리들이 최후의 만찬으로 알고 있는 ‘유월절’이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 19~20)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는 로마와 유대인들의 결탁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으셨다. 유대인들은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됐다. 수장의 죽음으로 무리들은 당연히 흩어질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 예수님의 죽음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열정으로 불타게 했고 결국 120명의 사도들은 유럽과 아시아 각지로 흩어졌다.

본격적인 초대교회의 역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실질적인 교회가 세워진 것은 아니었다. 초대교회가 건물이라는 형태를 갖춘 것은 AD 100년이 넘어서다. 그전에는 House-church(가정예배) 형태로 명맥을 유지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로마의 박해 때문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수중에 있었다. 로마는 태양신을 섬기던 다신교 국가로, 최고의 권위가 황제였다. 로마 시민은 누구든 국가의 모든 일에 복종해야 했다. 물론 기독교인들 역시 국가에 충성했지만 한 가지, 신앙을 지키는 데 있어서는 로마 황제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그러니 당연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눈엣가시였다.

더욱이 로마 제국은 국가 통합의 목적으로 여러 신들과 함께 황제에게도 예배하는 종교가 성행했는데,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은 국가에 충성하지 못한 자들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했다. 결국 로마의 황제들은 기독교 탄압정책을 펼쳐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박해했다. 초대교회는 대체로 House-church를 유지하며 그들의 믿음을 지켰다. 그렇다고 교회 이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에 있는 교회로 편지를 보내며 교회 명칭을 언급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고린도전서 1:2)

로마의 탄압을 피해 가정으로 전전하며 예배를 드렸던 초대 기독교, 그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즉, 기독교의 역사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의 역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는 로마의 눈을 피해 믿음을 지켰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에 대한 로마의 탄압은 갈수록 거세졌다.

폭군으로 유명한 네로 황제(재위 기간 54~68년)는 무고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학살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해가 지면 등불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디오클레티아누스(재위 기간 284~305년) 황제 때에는 칙령을 반포해 기독교인들의 예배소를 헐고, 성경을 불태우며 기독교인들을 옥에 가두었다. 이 시기 기독교인들은 채찍질을 당한 뒤 피에 굶주린 맹수의 밥으로 던져지거나 화형을 당하고, 사지가 찢기는 등 끔찍하고 야만적으로 죽임을 당했다. 시신은 방치되었다가 불에 태워지거나 강에 던져졌다. 이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로마 제국은 정부의 위력으로 기독교를 박멸하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박해를 피해 카타콤(지하무덤)에까지 숨어 들어가 예배를 드리며 믿음을 지켰다.

이후, 아이러니하게도 로마가 내놓은 종교정책은 ‘종교의 자유’였다. 로마는 종교적 관용책을 펼치며 타 종교에 대해 묵인했다. 하지만 이런 정책은 단지 로마의 정치성향일 뿐이었다. 통치 차원에서 로마는 타 종교에 대한 관용을 베풀었으나 언제든지 필요하면 특정 신앙을 박해하거나 탄압할 수 있었다. 그 대상이 바로 기독교였다.

갈수록 거세지는 탄압 가운데서도 기독교는 로마제국 전체로 전파됐다. 처음에는 평민이나 노예 중심으로 퍼져나갔으나 점차 상류층에서도 하나 둘 기독교를 믿는 무리가 생겨났다. 상류층의 입교는 기독교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이 무렵부터 신도들이 모이는 곳에는 교회가 세워졌다. 3세기 말 무렵에는 전체 로마 인구 중 10%가 기독교인이었다. 놀라운 발전이었다. 박해를 견딘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더없는 평화가 찾아온 것이다.

이와 함께 기독교를 심하게 박해하던 갈레리우스는 311년 임종 직전 기독교를 인정하는 칙령에 서명했다. 기독교의 승리였다. 이보다 더 큰 기쁨은 다음 해에 찾아왔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밀라노에서 내린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했다. "모든 기독교도는 신앙의 자유가 있다." 이 짧은 문장은 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비로소 기독교는 347년 테오도시우스 1세에 이르러 국교로 인정받았다. 탄압의 세월을 보내고 찾아온 눈물 겨운 결실이라 볼 수 있지만 사실 이 역사는 기독교의 타락을 가져왔다. 다시 말해 기독교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교리가 이교도화돼버린 것이다.

이 무렵 하나님의교회 즉 기독교는 서서히 파벌이 생겼다. 성경대로 행해야 한다는 동아시아 교회와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묵인해도 된다는 로마교회였다. 결국 로마교회는 인본주의라는 독단적인 길을 가게 됐다. 반면 동아시아 교회들은 성경을 위주로 하는 신본주의 사상을 고수했다. 두 지역 교회의 교리 논쟁은 AD 155년 유월절 논쟁으로 촉발됐다. 로마교회 지도자인 아니케터스와 동아시아에 있던 서머나교회 감독인 폴리카르푸스(폴리갑)가 서로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각자 유월절을 지키기로 했다.

당시 로마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행하던 성찬식을 부활절에 같이 실행했다. 이런 로마교회의 새로운 관습은 성경대로 행하던 다른 지역 교회들과 충돌을 일으켰다. 이후 197년 로마교회 감독이었던 빅터가 ‘도미닉의 규칙’이라는 법을 만들어 모든 기독교에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하도록 강요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들은 빅터의 결정에 따랐지만 동아시아 교회들은 모두 거부했다. 동아시아 교회 중 에베소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는 빅터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에서 사도 빌립, 사도 요한을 비롯한 여러 순교자들이 1월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으며 8대 감독인 자신도 전임 감독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킨다고 강조했다.

결국 유월절은 AD 325년에 폐지됐다. 두 교리 간의 역법(曆法) 차이로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이 또한 교리의 이교도화가 가져온 산물이었다. 이 기간에 급격하게 로마교회의 교리는 변질됐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으로 성경의 안식일을 버렸고, AD 354년 크리스마스를 유입시켰으며, AD 586년 십자가상을 도입했다.

교리의 변화와 함께 논쟁이 거세질 즈음 군사적 약화와 내부적 혼란을 겪고 있던 서로마 제국으로 게르만계의 여러 부족이 대규모로 이동했다. 4세기 말 훈족의 서진(西進)에 자극을 받은 게르만민족은 서로마제국의 멸망을 전후하여 제국 각지에 정착하면서 여러 부족왕국을 건설했다. 이 시기 비록 서로마제국은 멸망했으나 로마교회는 건재했다.

콘스탄티누스가 비잔틴으로 수도를 옮긴 뒤 서로마가 멸망하기까지인 약 100년 동안 로마교회는 나름대로 살 방법을 모색했다. 게르만민족의 대이동 후 여러 미개한 부족들은 왕국의 번영을 위해 로마교회와 손을 잡았다. 그중 재빨리 로마교회로 개종한 프랑크왕국은 처음부터 로마교회를 옹호하므로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로마교회에 정면으로 반대하던 나라 중 세 나라(헤룰리, 반달, 동고트)는 로마감독의 농간에 차례차례 멸망당하고 말았다.

성경적 진리를 버리고 이교도의 길을 걷고 있던 로마교회는 다른 게르만민족들을 포교할 목적으로 우상을 세우고, 교회를 웅장하게 꾸미기 시작하며, 타 민족의 풍습을 더욱 과감히 받아들였다.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처럼 등장하는 교회지붕, 스테인드글라스, 촛불, 성상숭배 등을 들 수 있다.

로마교회의 위상은 이때부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급기야 506년에는 동로마 황제까지 정책적으로 로마교회를 지지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로마교회의 감독을 교회의 우두머리라는 칙령을 반포하는 한편 591년 ‘교황’이라는 칭호를 주었다. 천주교황의 탄생이었다. 기독교의 세속화는 결국 종교적 괴물을 만들었다. 그리고 시대는 로마카톨릭이 지배하는 종교 암흑시대로 치달았다.

AD 538년 교황은 적대 세력이었던 아리우스파의 동고트를 정복함으로써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게 됐다. 그 종착점은 1798년 프랑스 혁명군이 교황 피우스 6세를 발렌스 성으로 유배시킨 때까지다. 이제 참다운 기독교인 하나님의교회는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초대교회 사도들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도 사라진 후 교회는 교황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로마카톨릭의 부패는 갈수록 심각해졌다. 교황직의 매매와 세속적 권력, 축첩, 간음, 사치, 정적 살해 등의 비리는 특정한 때, 특정 교황에게만 해당된 것이 아니었다. 교황과 성직자들의 음란한 생활은 속담과 풍자로 민중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다. 급기야 교황 레오 3세 때는 죄에 대한 벌을 사면해준다는 조건으로 금전이나 재물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른바 ‘면죄부’가 그것이다. 800년경에 판매가 시작된 면죄부는 15세기에 발행량이 급격히 늘었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이처럼 천주교가 부패의 일로를 걷고 있을 무렵, 독일의 광산 노동자에게 한 아들이 태어났다. 신학 교수를 거쳐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프로테스탄트의 사상을 만든 사람, 바로 마르틴 루터다.

루터는 어느 날 수도사인 존 티첼의 설교를 듣게 되었다. “동전이 그릇에 떨어져 땡그랑 소리를 내는 순간 영혼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루터는 티첼의 면죄부 판매에 분개했다.

로마교회의 타락을 보며 실망했던 그는 당시 대주교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믿는 자의 전 생애가 회개 과정이 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라며 반박문을 보내고 교회의 문에 95개조에 달하는 긴 서한을 내걸었다. 비로소 종교개혁의 시작이었다.

그 후 프랑스의 칼뱅, 스위스의 츠빙글리 등 다양한 종교 개혁가들이 등장했다. 천주교에 뿌리를 두고 있던 이들은 종교개혁과 아울러 천주교에 대항하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개신교다. 천주교에서 분리되어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교리적 측면에서 별반 다른 것이 없었다.

대중들은 천주교나 개신교나 하나님을 믿는 곳이라는 인식의 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는 천주교나 개신교가 아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하신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사도들도 다녔으며 그의 제자들도 죽음을 불사하고 지켰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정통성을 고수하며 초대교회 사도들의 믿음을 지키는 그 하나님의교회가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복권됐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

인류가 바라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2000년 전 사라졌던 하나님의교회가 수복된 것이다. 2000년의 세월 속에 수많은 종교가 생겨나고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도 생겨나며 사라지고 있다. 종교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를 만나고 싶다면 처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 십자가 운명 이후 AD 325년 폐지되므로 종교인의 마음에서 사라졌던 유월절. 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정통기독교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에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증거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분며 우리에게는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즉 영의아버지로써 아버지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머니하나님도 기록되어있을까요?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분명 하늘에 우리아버지도 계셨듯이, 하늘에 우리어머니가 계심을 알려주고있습니다.

그런데 많은사람들은 흔히 아버지하나님은 익숙하게 알고 믿고있지만 어머니하나님은 알지못하고 또 믿지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2천년전에 등장하셨던 예수님께서는 홀로 등장하셨지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 때가되면 등장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머니하나님은 마지막때에 등장할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언에따라 어머니하나님은 마지막때에 등장하신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어머니하나님은 과연 어떻게 세워지셨을까요?

우리 하나님의교회에 믿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워주셨습니다. 물론, 육체의모습을 쓰고 있다보니 사람에 의해서 임의로 세운것이 아니냐 라며 비방하는 사람들도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하나님은 사람에 추천에 의해 세워지신분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분명히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성경에 예언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62/6~7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못하시게 하라"

성겨에서 예루살렘의 실체는 어머니를 가르켰습니다. 즉 예루살렘어머니를 여호와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워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증거되어있는 어머니는 사람에의해 세워지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경이증거하시는 아버지하나님께서 세우셔야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세워주셨는데, 우리안상홍님은 성경에 일점일획 틀림없이 모든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안상홍님께서 어머니를 세워주셨으면 어머니하나님도 분명 성경이 증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밖에도 창세기3장20절에는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르키며 하와를 가르켜 내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말씀하시고 산자의어미가 될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아담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하고 하와는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로 표상이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담이 하와를 증거하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창세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아버지하나님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있었습니다.
반드시 사람에 추천과 모든 다른 이유에 의해 세워지시는분이 아니라 아버지하나님에 증거를받아야합니다. 그런데 안상홍님은 우리 성경에 따라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어머니는 진정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따라 이땅오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2013년 2월 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진리의 성령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6,000년의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별로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태복음 28장 19~20절)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길  “아버지의 이름” 과  “아들의 이름” 과  “성령의 이름” 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아버지(성부)의 이름은 여호와이며, 아들(성자)의 이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증거하신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영접한 진리교회이며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초대교회 진리를 그대로 고수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초대교회 진리는 무엇일까요?




1.  예수님은 새 언약 진리를 직접 본 보이시며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막1:9)

예수님은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침례는 죄 사함의 예식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무슨 이유로 침례를 받으셨을까요?

예수님께서 행하신 행적은 우리 구원을 위한 새 언약 복음을 직접 본 보이시며 가르치신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13:15)

예수님은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 전파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새 언약 규례는 예수님 침례 이후 십자가에 희생하시고 승천하시기까지 본 보이신 새 언약의 안식일과 새 언약의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의 절기들입니다.





2.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누가복음 4:16)

바울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사도행전 17:2)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요한복음 14:15).





3.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태복음 26:19~28)

바울도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고린도전서 5:7~8)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1:23~26)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요한복음 14:15).
예수님께서 행하신대로 행하는 자라야 예수님을 믿는 자며 행치 않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일2:3~6)

오늘날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대로 새 언약을 지켜 행하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 누가 오셨다는 의미일까요?
바로 진리의 성령이신 안상홍님이 오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이신 어머니께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30세 침례를 받으시고, 안식일을 지키시고, 유월절을 지키신 것 모두 어떻게 하는 것이 새 언약 복음인지 알리시기위해 본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진리의 성령 안상홍님을 영접하시어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2월 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우신 단 하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경에 등장하는 단 하나의 교회이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초대교회때도 오늘날도 이단이라 불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그러나 구원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단이라 불렸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일이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던 사도 바울을 고소해 법정에 세웠다.  이단이란 이유에서다(행24:1~14).


어째서 사도 바울은 이단이란 오명을 쓰게 됐을까.  교권을 잡고 있던 유대교의 신앙(교리)과    많은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오직 영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으며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을 제대로 볼 수조차 없다고 여겼다.  반면 사도 바울(초대 하나님의교회)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전했다.  또한 모세를 통해 세웠던 옛 언약을 신앙의 중심에 뒀던 유대교와 달리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을 중심에 뒀다.  이같이 상반된 신앙의 차이로 유대교인들은 편견에 사로잡혀 사도 바울을 법정에 세우기에 이르렀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VS                         유대교

1. 육체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전함              1. 영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신                                                               

2.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킴            2. 모세가 세운 옛 언약을 절대시함

3.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음                           3. 짐승의 피로 제사드림



롬9장 5절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예수님)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바울은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다.  왜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을까?  예수님께서 태어나기 700년 전 이사야가 기록한 예언에 그 근거가 있다.


사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예수) 어깨에는 정사를 매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런 이유로 바울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에 따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믿었던 것이다.  아울러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하나님께서 옛 언약을 폐하고 새 언약을 세워주실 것이라고 예언한 예레미야 선지자의 기록이 있다.


렘31장 3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는 옛 언약을 신앙의 중심으로 삼고 있던 유대교인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이 말씀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유대교를 떠나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왔다.  유대교는 반발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예수님을 좇는 모든 하나님의 교회 교인들을 이단이란 죄명으로 잡아들이자는 것, 이런 이유로 사도 바울은 법정에서 이단이란 비난을 받았다.


마치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와 기성교회를 보는 듯하지 않은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다.  또한 하나님만이 세워주실 수 있는 새 언약을 지킨다.  이런 이유로 기성교회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이단이라고 비난한다.  하지만 때가 되면 역사는 말해줄 것이다.  오늘날 사도 바울이 이단이 아닌 참 선지자라고 칭송을 받는 것처럼.




         하나님의교회                               VS                                  기성교회

1.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1. 예수님을 믿지만 하나님은 사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람으로 오실 수 없다고 주장
    구원자로 전함                                                           
                                                                                      2. 성경의 율법은 폐지되었다고 
                                                                                       주장
2.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킴                               

3.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음                                          3. 태양신을 숭배하는 크리스마
                                                                                       스, 일요일예배 등 지킴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013년 2월 5일 화요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새언약 유월절!


예레미아 44장 23절

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여호와의 법과 율례와 증거대로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앙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미쳤느니라


현재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지 못해 영적 기갈, 그리고 재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계명을 지키지 않고 세상은 점점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말씀이 있듯, 인류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면 멸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영생의 진리인, 유월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누가복음 22장 7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유월절 성만찬은 성경 사복음서에 많은 지면이 할애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장면입니다.
2000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지키기를 매우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베드로도, 요한도, 예수님의 제자라고 한다면 다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지킬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지만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네'하고 답했으며 모두가 유월절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지켰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9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려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왜 이토록 유월저 지키기를 원하셨을까요?
이는 유월절에 먹는 예수님의 살과 피, 즉 떡과 포도주를 통해 영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6장 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보배로운 살과 피로 세우신 진리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인류에게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소중한 진리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생명도, 영생도, 천국도, 구원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유월절을 단순한 구약 율법인 것처럼 치부해버리고, 지키지 않아도 괜찮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증하신 구원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영생의 길로 나아가고자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꼭 천국의 길로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2013년 2월 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




2천년 전에 이 땅에 계셨던 예수님은 본래 하늘에 계셨던 하나님이셨습니다. 다만 이 세상에 사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을 남겨놓고 하늘로 가셨습니다.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님께서는 구름타고 다시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타고 오신다는 구름이 정말 구름일까요? 하늘에서 정말로 구름을 타고 오실까요?


성경에서 구름타고 오신다는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알아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단 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구름을 타고 온 인자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가 주어졌습니다. 그렇다면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은 이가 있다면 그가 바로 다니엘이 예언한 인자같은 이 일것입니다.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요 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눅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예수님께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받은 것으로 보아 다니엘이 예언한 인자 같은 이는 바로 예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늘 구름을 어떻게 타고 오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실제 구름을 타고 오신 것이 아니라 마리아 라는 여성의 몸을 통해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따라서 다니엘이 예언한 구름을 실제 구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가릴 수 있는 육체의 몸으로 오신다는 예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늘만 바라보며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2천년 전 바리새인들도 오리라 한 엘리야가 하늘에서 불수레를 타고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미 사람으로 온 엘리야(침례 요한)를 알아보지 못했고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성경의 예언대로 안상홍님께서 구름타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으로 임하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늘만 쳐다보며 이미 오신 그리스도를 "사람"이라는 이유로 배척하고 있습니다.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반드시 만나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하나님인 이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하나님인 이유


안상홍님은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겉모습이 "사람"이라는 이유로 하나님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 하나님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2천년 전 예수님이 하나님이었던 이유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인 이유를 어떤 기적이나 부활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만 오늘날 사도로 추앙받는 열두명의 제자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요 10:10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은 영생을 주시러 이 땅에 오신 것이고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생을 보고 비록 겉모습은 사람이었지만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었던 것입니다.

요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
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바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주신 이 영생의 말씀, 새언약 유월절이 사람들에 의해 폐지되었습니다(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이후 거의 1900년동안 새언약 유월절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성경학자, 목회자들이 태어났다 사라졌지만 아무도 새언약 유월절이 영생의 방법이라고 알려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새언약 유월절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영생의 길을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성경에서 증거하는 창조주 하나님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이 시대 구원자, 성령하나님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이 시대 구원자, 성령하나님 안상홍님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성경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고 알려줍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이름이 여호와, 아들의 이름이 예수라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하면 의아해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시대에 구원자로 성령하나님이 등장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구원이란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이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성령과 신부가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대에는 영생주시는 구원자, 성령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령하나님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령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방법은 새언약 유월절이었습니다. 따라서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시고 지킬 수 있게 해 주시는 분이 바로 이시대에 등장하시는 성령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영생할 수 있는 진리를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성령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마이더스의 손 -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마지막 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바로 성령과 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마이더스의 손, 이라는 말이 있다. 흔히 어떤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른바 흥행에 능하거나 사업적 수완이 있는 사람, 남다른 재능을 가진 사람 등을 칭할 때 쓰는 말이다. 마이더스(Midas) 또는 미다스라고도 하는 이 용어의 기원은 무엇일까.

옛적 한 나라에 마이더스라는 임금이 살고 있었다. 그에게 소중한 것은 오직 황금뿐이었다. 심지어 하나뿐인 딸에게조차 ‘메리골드’라는 이름을 붙여줄 만큼 그의 황금 사랑은 대단했다. 그는 산들이 황금으로 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했다. 어린 공주가 선물한 민들레 꽃다발이 황금으로 변하는 상상도 했다. 과거에는 마냥 좋아했던 정원을 걸으며, 정원의 모든 것이 금으로 변한다면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지도 계산하기도 했다. 임금은 이런 상상을 하면 할수록 점점 웃음을 잃어갔다. 실제로 이뤄지지 않을 상상이었기 때문이었다.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임금은 금창고에 앉아 금을 만지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때 낯선 사람이 임금 앞에 나타났다. 그 사람은 임금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를 물었다.


“임금님은 대체 얼마만큼의 금이 있어야 만족을 하시겠습니까?”


임금은 “손을 갖다 대는 것마다 금이 된다면 그것처럼 좋은 게 없지요’라고 대답했다. 그 사람은 임금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말을 남긴 채 순식간에 사라졌다.


다음 날 아침, 임금은 환호성을 지르고 말았다. 낯선 사람의 말대로 정말 손으로 만지는 모든 것이 금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자고 일어난 침대도, 입을 옷도, 음식도, 꽃다발도 모두 황금이 됐다. 임금을 뛸 듯이 기뻤다. 그때 공주가 달려왔고 임금은 기쁨에 취해 무심코 공주를 안고 말았다. 그 순간 소중한 딸 메리골드 공주가 황금으로 변하고 말았다. 임금은 황금으로 변한 공주를 보자 더 이상 웃을 수 없었다.


더 이상 공주와 함께 음식을 먹을 수도 없고, 이야기를 할 수도 없게 됐다. 임금은 슬픔에 젖었다. 그제야 비로소 임금은 황금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자신의 어리석음을 가슴 깊이 후회했다. 그 순간 자신의 소원을 들어줬던 낯선 사람이 나타나 황금으로 변한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방법은 황금으로 변한 모든 것에 ‘물’을 뿌리는 것이다.


임금은 사랑하는 공주를 시작으로 황금으로 변한 모든 것에 을 뿌렸다. 더 이상 황금은 그에게 소중한 것이 아니었다. 성안에는 다시금 공주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임금은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


이 이야기를 통해 세상 물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그것은 ‘생명 구원’이다. 진정한 행복을 깨닫지 못해 물질만을 좇아 사는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을 받으라고 말씀하신다.


계 22: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the bride)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생명수. 이 생명수를 받아야만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 돌아갈 수 있다.


세상 물질만을 좇았던 마이더스 임금은, 사랑하는 딸이 생명을 잃고서야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생명이 약속된 ‘물’을 통해 다시금 생명을 얻었던 공주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생명수’를 받으라고 하신다. 눈물도, 애통도, 아픔도, 사망도 씻어주는 생명수를 받으라.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Ⅳ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Ⅳ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천국복음을 전해주시기 위해서입니다(마4:17, 23).  천국복음은 무엇일까요?  사도바울은 복음을 새 언약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골1:2,고후3:6).  새 언약은 유월절입니다(눅22:20).  유월절은 에덴에서 잃어버린 생명과를 먹는 예식입니다(요6:53~54, 마26:26~28).  생명과를 가지고 오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과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유월절로 허락된 생명과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바로 생명과의 실체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요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선악과를 먹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된 인생들에게 유일한 복된 소식은 생명과를 먹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뿐일 것입니다.  그런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으니 이는 곧 생명과를 허락하시겠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룹들로 하여금 죄인들이 생명과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지키라고 명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다시 생명과의 길을 열어 우리 죄인들을 살려주실 분도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를 통해 영생을 약속하신 예수님은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시며 생명과인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26:17~28, 막14:12~24, 눅22:7~20).

그러나 이 생명과의 진리를 싫어하는 사단은 사람들의 마음을 충동해서 주후 155년, 197년325년 세 차례의 논쟁과 종교회의를 거쳐 교묘하게 유월절을 없애버렸습니다.  동방교회에서 중시했던 유월절을 없애고, 서방교회를 중심으로 유월절 다음에 오는 첫 번째 일요일(부활절)을 기념하게 함으로써 날짜를 변경해 유월절을 지킬 수 없도록 한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하나님의 때와 법을 바꾸려 한다는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이루어졌습니다(단7:25).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단에 의해서 짓밟힌 생명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장차 다시 오셔서 회복해주실 것도 알려주셨습니다.
수 세기에 거쳐 수없이 많은 신학자들이 연구해도 그들은 이 유월절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생명과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허락해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


생명과가 있던 지성소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고 오직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만이 일년에 한 번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과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히6장 17~20절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구약에 성소에서 드려졌던 모든 짐승의 피는 십자가에서 흘리실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하고 있었습니다.  휘장으로 성소와 지성소가 나누어져 있었지만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그 보혈의 권능으로 휘장을 찢어 제거하시고, 누구라도 지성소에 들어가 생명과에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2천 년 전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목적도 우리의 생명, 곧 구원을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히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는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시는 분이라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에덴동산으로부터 오늘날 마지막 성령시대까지 봉해져 있던 모든 비밀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천국의 비밀을 허락받지 못한 자들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율법학사들은 알지 못했던 예수님을 어부들이 알아보았고, 들판에서 양을 치던 목동들이 알아보았습니다.  낮고 천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알아보고 올바르게 경배했던 그들이 축복받았던 것처럼 오늘날 이 시대에 천국의 비밀을 알 수 있게 허락받은 우리는 정말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로 영생을 허락해주시는 그분을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사25:6~9).  325년 이후로 오랫동안 봉해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우리에게 찾아주신 안상홍님은 우리가 기다려온, 이 시대의 구원자이십니다.

선악과의 범죄로 하늘에서 쫓겨나 영원한 죽음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나님께서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로 생명과를 먹을 수 있도록 천국의 비밀들을 모두 풀어주셨습니다.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죄 사함의 축복과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갈 축복까지 모두 허락받으시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2월 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님)-오케스트라


매일신문 노정희 기자   2013-01-31


아름다운 음악-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 
세상에 사랑 전한 감동의 클래식


성가대 대신 오케스트라, 찬송가 대신 클래식.


25일 대구 북구의 한 교회에서는 
청소년들과 지역주민, 신자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 연주회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의 노고를 달래고 메마른 감성을 채워주기 위해 만든 행사.



행사를 주관한 윤정룡 목사는 
“세상을 포용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 음악회를 기획했다”며 
“새 학기를 맞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동네의 작은 교회 음악회라고 가볍게 여겼다간 큰 오산. 
이번 음악회는 단원 61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에 중창단까지 동원된 
웬만한 소도시의 시향(市響)급 관현악단이다. 
1시간 동안 계속된 연주회에서는 
주페의 ‘경기병 서곡’, 드보르자크의 ‘슬라브무곡’ 등 
경쾌한 연주곡과 
‘어메이징 그레이스’ ‘모세의 지팡이’ 같은 성악곡들도 펼쳐졌다. 
학생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이웃집 토토로’ 같은 깜짝 앙코르곡도 준비됐다. 
이날 음악회엔 학생, 신자, 주민 등 1천3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고 
오전 리허설 무대까지 개방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연주회를 관람한 김영화(16) 학생은 
“모처럼 웅장한 관현악단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어서 좋았다”며 
“청소년들을 위해 이런 축제를 마련해준 교회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는 대구에서 25일에 연주가있었네요~

방학동안 학생들이 게임에 빠지지않고 
여러 문화를 즐기는것도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