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3일 일요일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Ⅲ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Ⅲ


성경은 생명과를 찾기 위한 지도입니다.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생명과를 찾아주시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선악과를 100개 먹어도 생명과만 먹으면 영생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생명과는 무엇이며 어떻게 먹을수 있는지입니다.   생명과를 먹을 수 있는 진리인 유월절을 전해주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 확실합니다.






성소와 언약궤의 실체 되신 예수님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율법 조문들은 일견 복잡한 것 같지만 그 속에는 죄 사함을 허락해주시기 위한 섭리가 들어 있었습니다.


히9장 1~5절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할 때에는 고정화된 성전을 세울 수 없었습니다.  수시로 이동을 해야 했으므로 성전과 같은 식양대로 지은 성막(성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육체가 곧 성전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요2장 19~21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결국 성전의 실체는 예수님이셨습니다.  이 성전(성소)에 두었던 언약궤 속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 그리고 모세가 하나님께 받아 내려온 돌비가 있었는데 그룹 천사를 세워 지키게 하셨던 것으로 볼 때, 언약궤나 이 세 가지 물건은 분명 생명과로서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먼저 만나가 그리스도의 상징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요6장 31~35절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광야에서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40년 동안 하늘에서 내린 양식, 만나를 먹었습니다.  이 만나를 금항아리에 담아 언약궤 속에 넣어두었는데, 예수님께서 친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라 증거하셨듯이 만나는 생명이신 예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아론의 싹 난 지팡이의 의미를 살펴보자면, 하나님께서는 이 지팡이를 통해 아론을 대제사장으로 성별하셨습니다(민17:1~11).  그러면 대제사장을 상징하는 지팡이를 왜 언약궤 속에 넣어 두셨던 것일까요?


히5장 8~10절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역시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을 알려주는 상징물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약의 비석을 언약궤 속에 두게 하신 이유를 살펴봅시다.


요1장 1~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언약의 비석 또한 말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었습니다.
언약궤 위에 그룹천사를 두어 만나와 아론의 지팡이 그리고 언약의 비석을 지키게 하셨던 것은 장차 예수님께서 그룹천사가 지키던 생명과의 실체로 등장하실 것을 보여주신 것이었습니다.






댓글 2개:

  1. 우리에 생명과의 실체가 되신 하나님, 생명과의 실체가 되신 하나님 바로 우리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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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가 바로 생명과의 실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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