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인생의 목적

[하나님의교회] 인생의 목적



사람들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고 푸념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 채 그저 살아야 하니 먹고 살아있으니 자고 일어나니 일을 하는 일상의 쳇바퀴를 살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원래 하늘의 천사였다가 죄를 지어서 이 땅에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따라서 이 지구는 죄인들만 모여 사는 일종의 감옥입니다.

그러므로 이 감옥에서 벗어나 원래 살았던 천국으로 돌아가려면 기억에는 없지만 하늘에서 내가 지은 죄에 대한 대가를 다 갚아야만 합니다. 이 세상의 감옥을 보더라도 죄수가 자신의 죄값을 다 치루거나 사면을 받기 전에는 교도소에서 나올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죄는 어떤 죄였을까요? 어떤 죄인지를 알아야 내가 어떻게 그 죄값을 갚아나갈 지 가늠이 되지 않을까요?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우리 죄는 사망, 즉 죽음으로만 갚을 수 있는 죄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하늘에서 사형판결을 받은 죄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들은 이 지구라는 감옥에서 살다가 죽어서 영혼이 되면 내가 지은 죄에 대한 형벌로 사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 이래로 어느 누구도 육신의 죽음을 피해갈 수 없게 만드신 이유는 우리가 하늘에서 사형판결을 받고 결국은 죽음으로 그 끝을 맺어야 하는 운명이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이 지구가 사형수들만이 모여사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왜 이 땅의 모든 인생들의 삶이 고단하고 힘들고 슬프고 괴로운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결코 천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운명입니다. 다만, 우리 죄에 대한 사면을 받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그런데 우리 죄에 대한 사면의 방법이 그리스도의 피에 있다고 성경은 알려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피를 통해 나의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을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말하듯이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 죽었다는 그 사실을 "믿기만"하면 사함 받을 수 있을까요?

마 26:17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가 죄인이고 우리 죄는 예수님의 피를 통해야만 사함 받을 수 있다고 알려준 성경을 살펴보면 어떻게 예수님의 피와 내가 연결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에 따라 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덧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단지, 믿기만 한다고 해서 예수님의 피를 통해 죄사함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당신의 피라고 말씀 주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만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인이었는데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끔찍한 죽음을 감내하신 것입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하나님을 사랑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가야 할 곳으로 가는 방법까지 알게 되었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말씀 그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파하며 우리의 영원한 고향, 천국으로 가는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댓글 1개:

  1. 우리영혼은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땅에 왔습니다.
    다시 하늘본향가려면 새언약진리안에 있어서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새언약유월절로 하늘본향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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