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3일 일요일

인봉된 성경을 떼시는 안상홍님 『다윗의뿌리로 오신 안.상홍님』

이 세상에는 각자의 교리와 교파로 나뉘어 서로 자신의 교리가 맞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똑같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왜이렇게 다른 해석이 나오고 다른 교리가 나오고 있을까요?

많은 교회중 어느교회가 정말로 성경대로 해석하는 교회인지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5장1~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썻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위에나 땅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여기서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 손에 책이있다하였는데 당연히 하나님의 책은 성경책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책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책이 봉해져서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할 이가없다하였습니다. 성경책은 우리에게 인류의 구원을 주기위한 책입니다(딤후3:15)그런데 구원주는 책이 봉해졌으니 누가 구원에 이를수 있을까요? 그래서 요한은 크게 울었습니다. 그런데 요한에게 울지말라며 그 책을 떼실이가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책을 떼실분은 다윗의 뿌리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교회로 가야할까요? 성경책을 떼실수있는 다윗의뿌리가 있는 그 교회를 가야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일에 다윗을 찾으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호세아 3장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하나님께서는 말일에 다윗을 구하므로 은총(구원)으로 나아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호세아는 실제 육적다윗이 죽은 250년뒤에 기록된 책입니다.
그렇다면 육적다윗이 아닌 예언적 다윗을 찾음으로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일에 등장할 예언적 다윗, 그리고 인봉된 성경을 개봉하시고 떼실 다윗은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22장16절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누가 다윗의 뿌리라고 알려주고 있습니까?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아까 성경을 개봉하실이가 다윗의뿌리였고 말일에 찾아야할 이가 다윗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임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여기서 예수님은 예수님이신데 초림예수님이 아닌 재림예수님을 가르키고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초림예수님이 올리워가신후 기록된 책으로써 장차 앞으로 이루어질 예언들로 기록된 책입니다. (요한계시록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일을 그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성경 계시록 5장에서 인봉되던때도 초림예수님이 올리워가신후 이루어진 일이였고 개봉되는일도 올리워가신후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즉, 요한계시록은 AD96년경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초림예수님은 AD33년에 올리워가셨습니다. 그럼 초림예수님이 말씀으로 알려주신 성경이 이미 33년에 올리워가신후 96년이후에 인봉되었다가 개봉될것을 예언한것입니다.
그러니 성경을 개봉하여 주실 다윗의뿌리는 재림예수님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인봉하셨을까요?

이사야 29장11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낫나니 그 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성경은 사람의계명을 지킴으로 지혜와 총명이 가리워지므로 모든 성경에 묵시가 봉해졌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안식일,유월절과 같은 하나님의계명으로써 알려주셨지만 초림예수님이 올리워가신뒤 성경에없던 사람의계명 일요일,크리스마스 등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사람의계명으로 총명과 지혜가 가리워짐으로 성경이 인봉되어 아무도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된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인봉된 책을 다시 개봉하기 위해서는 사람의계명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면 되는것입니다.

시편19편7절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하도다

하나님의 계명은 영적안약과 같아서 눈을 밝게 한다 하였습니다. 즉, 사람의계명으로 총명과지혜가 가리워져서 성경에 모든 말씀들이 가리워져 구원에 이르지못했던 우리들이 다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게 되면 다시 눈이 밝아져 하나님의 구원에 이를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때에 등장하시어서 성경을 개봉해주실 다윗의뿌리는 사라졌던 하나님의계명을 가지고 오심으로 우리에게 눈을밝게하여주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여야합니다.

그렇다면 그 다윗의뿌리는 어떤진리를 가지고오시며 무슨증표를 가지고 오시게 되어있을까요?

이사야 55장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에게만 허락된 확실한 은혜 증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원한언약입니다. 성경을 개봉해주시기 위해 오시는 말일에 등장하시는 다윗은 반드시 영원한언약을 가지고 와야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13장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언약안에는 피가 담겨져있습니다. 피로 담긴언약 영원한언약은 성경에서 새언약유월절로써 알려주고있습니다.

누가복음 22장15~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먹은후에 잔도 이와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르켜 예수님의 피로써 알려주시며 그 피는 언약으로써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개봉해주실 다윗의뿌리는 영원한언약을 가지고 와야하는데 그 영원한언약은 예수님의 피가 담긴 새언약유월절로 알려주고 있으니 반드시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오시는 그분이야 말로 다윗의뿌리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초림예수님께서 올리우시고 나서 사라져버렸던 유월절을 다시 회복해주신이가 있다면 그분은 반드시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해주심으로 성경을 개봉해주실 다윗의뿌리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가지고오신이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안.상.홍님 밖에는 없습니다.그러니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성경을개봉해주실 다윗의뿌리요 재림예수님이라는 사실을 확인해볼수있습니다.

성경은 반드시 다윗의뿌리만 풀수있다 하였습니다. 다윗의뿌리가 아닌 다른사람들이 푸는 성경은 다 잘못된 해석이며 옳바로 푸는 해석이 아닙니다. 왜냐면 다윗의뿌리만 풀수있기때문이죠,,그런데 그 다윗의뿌리는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데 안상홍님만이 유월절을 가지고오셨으니 다윗의뿌리는 안상홍님으로써 안상홍님이 떼시는 성경이 옳은 해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 행하고있는 모든진리들이 성경에 맞는것으로써 성경대로 행하는 참된 교회인것입니다.

댓글 1개:

  1. 다윗의 뿌리이외에는 절대 성경의 참뜻을 해석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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