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두번째 이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을 아시나요?
성경을 통해 알아봅시다.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 기록한 요한계시록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요한계시록 3:12)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당신의 ‘새 이름’을 언급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에 대한 기록은 다른 곳에도 있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요한계시록 2:17)


여기에서 돌은 예수님을 상징합니다(베드로전서 2:4).
즉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기록된 책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다시 오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 말씀을 두고 터무니없는 해석을 합니다.
천국에 가면 각자 흰 돌을 받게 되는데 그 돌에 각자의 새 이름이 기록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3장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나의 새 이름’은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말입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이 우리의 새 이름이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정말 말도 안 되는 해석입니다.


예수님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새 언약의 복음을 가르치시고 친히 본보여 주셨습니다.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머리 수건 등이 그것입니다(누가복음 4:16, 마태복음 26:17~28, 요한복음 7:2~39, 고린도전서 11:1~16).


그런데 사도시대 이후 이 모든 진리가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무도 이 진리를 알지 못했고 지키지 않았습니다.
구원의 진리가 사라진 상황에서 구원받을 자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인자(예수님)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8)”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세상에는 믿음을 가진 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필연적으로 다시 오실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 9:28)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굳이 첫번째다, 두번째다 표현할 필요가 없습니다. 육체를쓰고 사람이 되어 오시기 때문에 ‘두 번째’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물론, 두번째 오실때는 2천 년 전 첫 번째 오셨을 때 가지셨던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십니다.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말씀하셨듯이 예수님의 새 이름은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사라진 새 언약의 진리를 가지고 두 번째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언약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은 안상홍님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모두 다 힘써 알아보시고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댓글 2개:

  1. 새이름의 주인공을 아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답글삭제
  2. 내백성은 내이름을 안다 하신 하나님의 말씀따라 이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의 이름을 아는자가 참하나님을 안다고 할수있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