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진리의 성령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6,000년의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별로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태복음 28장 19~20절)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길  “아버지의 이름” 과  “아들의 이름” 과  “성령의 이름” 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아버지(성부)의 이름은 여호와이며, 아들(성자)의 이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증거하신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영접한 진리교회이며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초대교회 진리를 그대로 고수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초대교회 진리는 무엇일까요?




1.  예수님은 새 언약 진리를 직접 본 보이시며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막1:9)

예수님은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침례는 죄 사함의 예식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무슨 이유로 침례를 받으셨을까요?

예수님께서 행하신 행적은 우리 구원을 위한 새 언약 복음을 직접 본 보이시며 가르치신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13:15)

예수님은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 전파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새 언약 규례는 예수님 침례 이후 십자가에 희생하시고 승천하시기까지 본 보이신 새 언약의 안식일과 새 언약의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의 절기들입니다.





2.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누가복음 4:16)

바울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사도행전 17:2)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요한복음 14:15).





3.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태복음 26:19~28)

바울도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고린도전서 5:7~8)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1:23~26)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요한복음 14:15).
예수님께서 행하신대로 행하는 자라야 예수님을 믿는 자며 행치 않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일2:3~6)

오늘날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대로 새 언약을 지켜 행하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 누가 오셨다는 의미일까요?
바로 진리의 성령이신 안상홍님이 오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이신 어머니께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30세 침례를 받으시고, 안식일을 지키시고, 유월절을 지키신 것 모두 어떻게 하는 것이 새 언약 복음인지 알리시기위해 본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진리의 성령 안상홍님을 영접하시어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2개:

  1. 예수님께서 행하신 그대로 지키는 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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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침례또한 하나님의 귀한 예식이며 꼭 행해야할 규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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