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비방자들은 위의 구절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기에, 하나님의교회와 같이 재림예수님은 등장 할 필요가 없다 고 주장한다.
과연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으므로 육신적 재림은 필요치 않은 것인가?
저들의 주장대로 예수님께서 모든것을 다 이루셨다면, 구원이 마무리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모두 천국을 갔어야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도다] 말씀하신 후 무려 2천년이나 지나도 이 세상이 존재하고 있으니, 이는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
위의 계시록 기록 당시는 이미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신 이후인데, 여기서 또 다시 이루었다고 기록하셨으니,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결국 2천년 전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도다] 말씀하신 것은 초림에 이루실 일을 이루셨다는 것이다.
1. 초림에 [다 이루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요 19: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예수님께서는 모든 제물의 실체로 오셨기에, 구약의 유월절 양의 뼈를 꺾어서는 안된다는 성경의 예언을 이루셨다.
즉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는 것은 구약의 드렸던 모든 제물의 실체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피로 새언약을 세워 주셨다는 것이다.
2. 계시록의 [다 이루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계 21:6]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위의 이루었다는 말씀은 생명수 샘물로 인도하심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 (즉 영생)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으며, 이 마지막 성령시대엔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
즉 지금 이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기에 재림이 필요없다고 비방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예언하신 내용인 성령과 신부가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와서 생명수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를 받기위해 성령과 신부에게로 나아간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다 이루신다는 예언을 동참하는 것이다.
초림에 예언을 다이루셨듯이, 재림에 예언도 다 이루셔야 합니다. 그 재림에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또 이루어가시는 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답글삭제예수님께서 분명히 다시 오실 것을 알려주셨는데 영접하지 않으면 큰일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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