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하면 생각나는 것이 부모님일 것입니다.
부모님에게 마땅히 행하여야 하는 효는,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가져야하는 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효의 본을 다하라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으로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주신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구약의 모든 내용들은 그림자적인 역사로 실체인 산약시대에 와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구약 모세의 율법도 신약에 와서 성취되게 됩니다.
과연 어떻게 성취될까요?
이는 육체의 부모를 공경하는 계명을 통해 영혼의 부모님이 존재하시며 영혼의 부모님 역시 공경해야함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과연 우리의 영혼을 낳아주신 영의 아버지, 영의 어머니가 계실까요?
히브리서 12장 9절
또 우리 욱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이 땅에 육체의 아버지가 있듯이, 실체인 하늘에도 영의 아버지 즉, 아버지 하나님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에 영혼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도 계실까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도 영혼의 어머니, 하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부모님에게 효의 도리를 다해야함은 오늘의 나 자신이 있기까지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의 부모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자녀를 위해 희생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여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6장 1절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성경을 믿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나의 영혼을 위해 희생하시고 끝까지 사랑해주신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께 효의 도리를 다 해야하지 않을까요?
부모님에게 마땅히 행하여야 하는 효는,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가져야하는 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효의 본을 다하라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하나님께서 십계명으로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주신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과연 어떻게 성취될까요?
이는 육체의 부모를 공경하는 계명을 통해 영혼의 부모님이 존재하시며 영혼의 부모님 역시 공경해야함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과연 우리의 영혼을 낳아주신 영의 아버지, 영의 어머니가 계실까요?
또 우리 욱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그렇다면 하늘에 영혼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도 계실까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부모님에게 효의 도리를 다해야함은 오늘의 나 자신이 있기까지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의 부모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자녀를 위해 희생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여 주셨습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육체의 부모님께 공경하듯 영의부모님께도 공경해야하는것이 당연합니다. 육체의 아버지 어머니꼐 공경하고 영의아버지어머니께 공경하여야 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