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총회장님의 책자-어머니의 소원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총회장님의 책자
어머니의 소원



오랜만에 '어머니의 소원'을 읽었다.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려는 마음으로 '1장 그리스도인의 생활'부터 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이 답에 대하여 자세히 나와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성도들은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다.

엘로힘하나님은 성경이 증거를 하고 있다.
진리를 따른는 사람이라면 행하는 모든것이 은혜로워야 한다.

'우리의 생활 모습이 주위 사람들에게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하고 경건한 그리스도인의 행실을 갖추어 
우리가 곧 살아 있는 성경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하겠습니다.'


살아있는 성경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한다...

일단 성경을 열심히 상고해야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상고하면 하나님을 닮은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김주철 총회장님의 책자를 읽어보면 정말 많은 깨달음을 얻게된다.

앞으로 김주철총회장님의 책자와 성경 그리고 아버지 책자까지도 열심히 읽어서 
살아서 움직이는 성경의 모습이 되야겠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엘로힘하나님을 믿기에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리라 믿는다.





댓글 4개:

  1. 입술로만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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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습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행동이 하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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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서 본보여주신 모든 것들을 우리가 행함으로 믿음을 나타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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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하나님을 따라 행해야 복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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